‘솔로지옥5’ 박희선, ‘아누아 어성초 라인’ 대표해 올리브영 美 매장 방문

서유미 기자 (tjdbal@fashionbiz.co.kr)
26.06.09 ∙ 조회수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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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 박희선, ‘아누아 어성초 라인’ 대표해 올리브영 美 매장 방문 3-Image


더파운더즈(대표 이선형 · 이창주)가 전개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미국 올리브영 패서디나점 오픈을 기념해 어성초 라인 앰배서더 박희선과 함께 현지 소비자 소통에 나섰다. 아누아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북미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하며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희선은 지난 5월 28일 진행된 올리브영 패서디나점 오픈 행사에 참석해 현지 크리에이터 및 소비자들과 만나 아누아 제품 사용 경험을 공유했다. 평소 아누아 제품을 꾸준히 사용해 온 실제 소비자이자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브랜드 스토리와 사용 노하우를 전달하며 현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박희선은 “20대 대학생 시절부터 꾸준히 사용해 온 아누아 어성초 라인을 미국 LA에서도 만날 수 있어 뜻깊다”며 “유학생 시절에는 온라인으로 구매해야 했던 제품을 이제 현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바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과 함께 선보인 ‘어성초 클렌징 듀오 기획세트’도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세트는 어성초 클렌징 오일과 어성초 클렌징 폼에 모공 브러시를 추가 구성한 제품으로, 아누아의 대표적인 더블 클렌징 루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도 세정력을 높인 클렌징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미국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브랜드 대표 제품인 ‘어성초 토너’ 역시 매장 내 주요 진열 품목으로 운영되며 현지 소비자 유입을 견인하고 있다. 아누아는 어성초 라인을 중심으로 민감 피부 케어와 진정 스킨케어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올리브영 입점이 아누아의 북미 유통망 확대 전략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다. 아누아는 그동안 세포라와 얼타뷰티 등 미국 주요 뷰티 유통 채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왔으며,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K-뷰티 소비층과의 접점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아누아 관계자는 “올리브영 패서디나점 입점은 북미 소비자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접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누아는 올리브영 패서디나점 입점을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샘플 키트와 미니 파우치 키트를 증정하며, 현지 소비자들이 브랜드 대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서유미 기자  tjdbal@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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