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몰 618 1위 오른 '락피쉬웨더웨어' 중국 성장세 가속

에이유브랜즈(대표 김지훈)의 '락피쉬웨더웨어(Rockfish Weatherwear)'가 중국 티몰 618 행사에서 남녀 신발 부문 잠재력 판매자 판매 랭킹 1위를 기록하며 중국 온라인 신발 시장 내 판매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랭킹은 2026년 5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 티몰 618 행사 기간 중 실제 결제 거래액 기준으로 집계된 자료다. 락피쉬웨더웨어 공식 플래그십스토어는 ‘5월 남녀 신발 부문 잠재력 판매자 판매 랭킹’에서 1위에 오르며, 중국 소비자 수요가 실제 구매 전환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락피쉬웨더웨어는 앞서 티몰 618 ‘5월 신예 브랜드 다크호스 랭킹’에서도 오프화이트(Off-White) 공식 플래그십스토어, 로지도이디안(RosyDoedian) 공식 플래그십스토어에 이어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지난 4월 티몰이 주최한 ‘2026 618 티몰 TOP TALK’에서 ‘카테고리 트렌드 선도 브랜드’로 선정돼 중국 플랫폼 내 트렌드 리딩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티몰 618 판매 랭킹 1위는 플랫폼이 인정한 브랜드 영향력이 실제 매출 성과로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후속 데이터다.
티몰 618은 중국 최대급 이커머스 쇼핑 행사 중 하나로, 브랜드의 온라인 판매력과 소비자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핵심 지표로 평가된다. 락피쉬웨더웨어가 신예 브랜드 랭킹에 이어 남녀 신발 부문 판매 랭킹에서도 1위를 기록한 것은 중국 시장에서 브랜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의미다. 특히 이번 성과는 에이유브랜즈가 중국에서 구축 중인 온·오프라인 동시 성장 구조가 본격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회사는 중국 주요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하는 동시에, 티몰 등 핵심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국 단위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락피쉬웨더웨어는 중국 시장에서 메리제인, 스니커즈 등 올시즌 신발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해당 카테고리는 계절성에 따른 매출 편차를 줄이고, 연중 판매 가능한 구조적 성장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티몰 618 신발 부문 1위는 락피쉬웨더웨어가 중국 소비자에게 연중 착용 가능한 패션 슈즈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에이유브랜즈의 중국 사업은 2분기 들어 성장 속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회사는 2026년 1분기 중국 매출 약 70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4~5월 중국 매출도 약 85억원 수준으로 집계했다. 현재 흐름을 감안할 때 2분기 중국 매출은 약 150억원 수준으로 전망된다. 이는 1분기 대비 약 2배 이상 확대되는 수준이다. 중국 사업은 오프라인 핵심 상권 확장에 더해 티몰 등 온라인 플랫폼 판매 성과가 동시에 나타나며 한 단계 더 높은 성장 구간에 진입하고 있다.
이번 티몰 618 성과는 중국 사업의 성장세가 오프라인 매장 확대에만 의존한 것이 아니라, 온라인 핵심 플랫폼에서도 동시에 확인되고 있다. 에이유브랜즈는 티몰 공식 플래그십스토어에서 확인된 판매 데이터를 상품 기획, 물량 운영, 리오더, 마케팅 전략과 연결해 중국 시장 내 성장 속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에이유브랜즈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85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1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당시 실적은 한국과 중국의 동반 성장, 중화권 매출 813% 성장, 해외 매출 397% 성장, 올시즌 카테고리 고성장이 결합된 결과였다. 2분기에는 중국 매출 성장세가 1분기보다 더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티몰 618 성과까지 더해지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동시에 성장하는 구조가 보다 명확해지고 있다.
회사는 현재 중국 매출 성장, 국내외 채널 확대, 올시즌 카테고리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2분기 연결 매출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이었던 2025년 4분기 수준을 넘어설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중국 매출 비중 확대와 온라인·오프라인 통합 운영 효과가 함께 나타나면서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에이유브랜즈는 이번 티몰 618 성과를 계기로 중국 온라인 채널 내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통합 성장 전략을 기반으로 2026년 2분기 실적 성장과 연간 매출 1200억원 달성 로드맵 실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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