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터 x LG트윈스’ 야구장 이어 더현대서울서도 팝업 인기 여전

박진한 기자 (pxrkjxnhxn@fashionbiz.co.kr)
26.06.09 ∙ 조회수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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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그룹(대표 주시경)이 전개하는 컨템퍼러리 브랜드 ‘SATUR(세터)’가 더현대서울에서 프로야구단 LG트윈스와의 컬래버 컬렉션을 기념하는 팝업스토어를 오는 10일까지 운영한다.


세터는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잠실 구장에서 팬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 속에서 LG트윈스 컬래버 기념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 지었다. 뒤이어 지난 4일부터 더현대서울 지하 2층 아이코닉존에서 선보인 팝업스토어에도 연일 LG트윈스 팬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협업에 대한 식지 않은 관심과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 


컬래버 컬렉션으로 선보인 제품도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세터 X LG트윈스 저지 반팔 티셔츠와 볼캡이 온·오프라인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블랙 컬러의 볼캡은 발매 직후 온라인 품절을 기록했다. 저지 반팔 티셔츠의 경우 야구장 응원룩은 물론 일상복으로 활용 가능한 데일리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며 성인·키즈 라인 모두 고른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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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더현대서울 팝업은 LG트윈스 선수들의 취향과 일상의 리듬을 담아, 선수들이 오랜 시간 쌓아온 삶의 흔적과 라이프스타일을 느낄 수 있도록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매일 반복되는 훈련과 준비의 시간을 담은 '온 더 필드(On The Field)' ▲지금까지 이뤄온 성과와 여정을 보여주는 '아카이브(Archive)' ▲유니폼∙야구 장비를 전시한 '유니폼스&기어(Uniforms&Gear)' ▲선수들의 취향과 휴식의 시간을 표현한 '플레이어’s 스타일(Player's Style)' 등 4가지 테마로 팝업을 구성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팝업에서는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매일 한정 수량 선수 마킹 서비스를 진행하며, 로고 커스텀 마킹 서비스를 소진 시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협업 제품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키링을, 방문 고객에게는 컬래버 스티커도 각각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팝업 내 포토존에서는 당첨 시 컬래버 머플러를 받을 수 있는 방문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잠실 야구장 팝업 또는 더현대서울 팝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김진성, 박해민, 우강훈, 김영우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경품 증정 이벤트도 운영한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사인볼 응모권을 제공해 총 5명을 추첨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사인 유니폼 응모권을 제공해 총 3명을 선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6월 17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세터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팬들이 경기장에서는 접할 수 없던 LG트윈스 선수들의 개인적인 취향과 일상을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컬래버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세터가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접점을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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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한 기자  pxrkjxnhx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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