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월드컵 앞두고 '각본을 찢어라' 캠페인… 호날두·음바페 총출동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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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월드컵 앞두고 '각본을 찢어라' 캠페인… 호날두·음바페 총출동 27-Image

나이키 '각본을 찢어라' 캠페인 포스터


나이키코리아(대표 체이스 루이스 테일러)의 '나이키'가 올여름 전 세계 최대 축구 축제를 앞두고 캠페인 '각본을 찢어라(Rip the Script)'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해진 전술과 틀을 넘어 감각에 기반한 자유·창의성·축구의 즐거움을 조명하며 전 세계 축구 팬과 선수들에게 새로운 시선을 제안한다.


헐리우드 메가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킬리안 음바페·엘링 홀란드·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 현역 최고의 선수들과 에릭 칸토나·호나우지뉴·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디디에 드록바 등 전설적인 선수들이 정해진 각본을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게임을 이어간다. 리사·르브론 제임스·트래비스 스캇·채닝 테이텀·킴 카다시안 등 스포츠와 문화를 대표하는 아이콘들도 카메오로 등장한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브랜드 필름을 넘어 팬·선수·크리에이터가 함께 참여하며 확장하는 '나이키 풋볼 유니버스'를 제시한다. 영상에 담긴 이스터 에그, 파격적인 캐스팅, 확장되는 스토리 라인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하나의 살아있는 문화로 이어진다는 것이 특징이다.



헬레나 손튼 나이키 브랜드 매니지먼트 부문 부사장은 "축구에서 가장 마법 같은 순간은 선수들이 자신의 본능을 믿을 때 일어난다"며 "전형적인 마케팅 공식을 따르기보다 축구 팬들이 직접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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