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빙플러스·무신사, 패션 재고로 옷장 만든다… '무한대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26.06.01 ∙ 조회수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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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빙플러스(대표 정형석)가 무신사와 함께 패션 자원순환과 청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무한대 프로젝트: 자원순환 옷장 지원 캠페인' 참여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무한대 프로젝트는 패션 산업의 생산·판매 단계에서 발생하는 재고 의류·샘플·원단 등을 자원화해 취약계층 지원으로 연결하는 자원순환형 ESG 모델이다. 무신사 자체 브랜드 및 입점 브랜드로부터 기부받은 의류 중 재사용이 어려운 과재고품을 업사이클링 가구로 제작해 소각·매립으로 인한 환경 오염을 방지하고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캠페인은 고립·은둔 청년 및 청년 1인 가구 등 주거취약계층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자에게는 김하늘 업사이클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제작한 맞춤형 옷장과 무신사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만원 상당의 무신사머니를 지원한다.
한편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새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하는 자원순환 나눔스토어다. 최근 29번째 매장인 영등포점을 개점하는 등 친환경 나눔 문화 확산과 공익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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