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모드서울, 2026 서머클래스 접수 시작

에스모드서울(대표 고은경)이 여름 단기 프로그램인 '2026 서머클래스'를 운영한다. 디자인·제작 중심의 '에스모드 스틸리즘'·'에스모드 모델리즘' 과정은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패션 브랜딩 입문'은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1주간 진행한다. 수강 신청은 6월 1일 오전 9시부터 에스모드서울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에스모드서울 서머클래스는 패션디자인에 첫발을 내딛고자 하는 초급자는 물론, 실무 능력 향상을 원하는 패션디자인 관련학과 재학생, 에스모드 서울 편입을 고려하는 예비 지원자들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패션디자이너라는 진로를 고민 중인 이들에게 적성과 가능성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올해 서머클래스의 가장 큰 변화는 디자인·제작에 집중됐던 기존 과정에, '브랜드 기획·마케팅'을 다루는 패션 브랜딩 입문이 새롭게 추가된 점. 본 과정은 패션산업의 구조와 트렌드·마켓·소비자 분석 등 패션 마케팅의 기초를 학습하고, 나만의 브랜드 DNA를 구축해 브랜드 론칭 전 과정을 경험하는 패션 비즈니스&디자인 하이브리드 프로그램이다.
패션 브랜딩 입문 커리큘럼에는 ▲패션산업의 구조 분석 ▲마켓 조사를 통한 트렌드 분석 ▲소비자 분석 ▲마케팅 역사와 기초 학습 ▲시그니처 아이템 및 타깃 설정 ▲발상의 기초와 패션 디자인 프로세스 학습이 포함된다. 특히 'AI를 활용한 패션 브랜딩'을 통해 최신 기술을 디자인·기획 과정에 접목하며, 과정 마지막에는 수강생이 직접 설계한 브랜드 맵을 발표하고 교수 크리틱을 받는다. 디자인 분야를 넘어 브랜드 기획·마케팅까지 경험해보고 싶은 이들이나, 패션 브랜드를 만들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이들에게 적합하다.
기존 에스모드 스틸리즘 과정에서는 스커트, 셔츠 등 기본 아이템을 디자인하며 스타일화, 도식화 테크닉, 색채와 소재 활용법 등을 배운다. 에스모드 모델리즘 과정은 패션의 구조적 기초에 집중해, 평면·입체구성법, 기본 아이템의 패턴 제작 및 봉제를 직접 실습한다.
두 과정을 모두 수강할 경우 10% 수강료 할인 혜택이 제공되고 과정 이수 후에는 에스모드 서울 1학년 2학기로의 편입시험 응시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수강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는 ‘서머클래스 장학생 선발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총 104만원 상당의 스틸리즘·모델리즘 두 과정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지원은 6월 10일까지다. 서류 전형 합격자에 한해 6월 19일 면접을 거쳐 최종 1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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