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몬, 글로벌 앰배서더에 '블랙핑크 지수' 발탁

아머스포츠코리아(대표 김훈도)의 '살로몬'이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지수를 선정했다. 이번 앰배서더 협업은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패션 그리고 문화와의 연결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확장하고 있는 살로몬의 방향성을 반영한 것이다.
살로몬은 최근 퍼포먼스 중심 브랜드에서 더욱 넓은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파트너십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움직임과 일상 스타일을 새롭게 정의하는 인물, 커뮤니티 등을 통해 그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중이다.
이번에 앰배서더가 된 지수는 음악과 패션, 엔터테인먼트 전반에서 영향력을 가진 아티스트 중 한 명이다. 패션과 아웃도어 그리고 문화에 대한 지수의 생각과 감각이 살로몬이 추구하는 새로운 브랜드관과 어떻게 자연스럽게 어우러질지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지수는 "한국에서 산과 가까운 환경 속에서 자라 자연과 아웃도어는 내 일상의 일부였다. 지금도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나에게 자유로움과 안정감을 준다"며 "살로몬의 기능성과 움직임, 스타일의 균형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이번 파트너십이 자연스럽게 느껴졌던 이유도 그것이 내 라이프스타일과 잘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크리스토프 카바자나 살로몬 글로벌 상품·익스피리언스 부문 부사장은 "지수는 스포츠와 패션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개방성과 호기심, 유연함을 가진 세대를 대표한다. 그녀의 시각과 글로벌 영향력은 살로몬이 추구하는 산악 헤리티지와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스타일을 보다 폭넓은 문화적 흐름으로 확장하는 데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살로몬 측은 "이번 파트너십은 장기 협업 관계의 시작을 의미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와 협업을 순차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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