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 ‘톰’ 美 올리브영 입점… K-뷰티 디바이스 북미 공략 본격화

앳홈(대표 양정호)이 전개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미국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 공식 입점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입점은 단순 유통 확대를 넘어 톰의 물방울 초음파 기반 뷰티 디바이스를 미국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첫 오프라인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톰은 오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오픈하는 올리브영 패서디나점 입점을 시작으로 향후 현지 유통 채널과 매장을 확대하며 북미 소비자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브랜드는 올리브영이 강화하고 있는 체험형 뷰티 공간 전략에 맞춰 제품의 피부 밀착감과 사용감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 구성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입점을 통해 3040세대를 겨냥한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더 글로우 시그니처’와 20대 타깃 디바이스 ‘투앤티업’을 미국 시장에 처음 선보인다. ‘더 글로우 시그니처’는 3·10MHz 주파수 기반 물방울 초음파(TLDM™)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피부 광채와 탄력, 속건조 개선 등 안티에이징 케어에 초점을 맞췄다.
함께 선보이는 ‘투앤티업’은 피부 진정 관리에 특화된 ‘진정 모드’와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이는 ‘데일리 모드’를 탑재해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했다. 톰은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스킨 부스트 앰플 라인도 함께 운영한다. 디바이스와 스킨케어를 결합한 통합형 홈 에스테틱 루틴을 제안하며 시너지 경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톰 관계자는 “이번 올리브영 미국 온·오프라인 입점은 브랜드 기술력을 북미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대표 디바이스를 중심으로 북미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 내 K-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