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PB '코어어센틱' 의류서 주얼리까지… 주문액 550억 달성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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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PB '코어어센틱' 의류서 주얼리까지… 주문액 550억 달성 27-Image


GS리테일(대표 허서홍)의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어센틱(CHOR AUTHENTIC)'을 주얼리 카테고리까지 확장하며 토털 패션 브랜드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코어어센틱은 GS샵이 2024년 론칭한 PB 브랜드다.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 아래 미니멀한 디자인과 클래식한 감성으로 고객 호응을 얻으며 2년 만에 GS샵 히트상품 1위에 올랐다.


올해도 패션 의류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잡화와 주얼리가 가세하며 브랜드 전체 성장률을 끌어올리고 있다. 5월 말 기준 패션 의류 주문액은 5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으며, 올해 2월부터 전개 중인 잡화 라인도 누적 주문액 40억원을 기록 중이다. 4월 말 진행한 주얼리 론칭 방송에서는 '믹스 에디션 팔찌' 화이트 컬러가 매진되며 주문액 10억원을 달성했다. 패션·잡화·주얼리를 합친 브랜드 전체 주문액은 약 5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늘었다.


그동안 GS샵이 외부 라이선스 브랜드를 기반으로 카테고리를 넓힌 사례는 있었지만, 자체 기획 브랜드를 의류에서 잡화·주얼리까지 확장해 토털 패션 브랜드로 키우는 것은 코어어센틱이 처음이다.


GS샵은 5월 31일 밤 10시 40분 코어어센틱 주얼리 2차 방송을 선보인다. 1차 방송에서 매진된 '믹스 에디션 팔찌'를 비롯해 '빅볼륨 물방울 목걸이' 등 9개 상품을 준비했으며, 생방송 한정으로 '브릴리언트 바게트 15캐럿 테니스 팔찌'와 '디아망 5캐럿 테니스 팔찌'를 증정한다.



강정희 GS샵 패션잡화팀장은 "코어어센틱은 의류에서 시작해 슈즈·가방 등 잡화를 거쳐 주얼리까지 상품군을 넓히며 토털 패션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코어어센틱 안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도록 상품군을 넓히고 장기적으로 사랑받는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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