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에이엔, 美 올리브영 오프라인 입점
서유미 기자 (tjdbal@fashionbiz.co.kr)
26.05.27 ∙ 조회수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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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이안에프엔씨(대표 김신영)의 컬러 메이크업 브랜드 '투에이엔'이 미국 CJ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투에이엔은 오는 29일 오픈하는 미국 캘리포니아 올리브영 패서디나점 입점을 시작으로 북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CJ올리브영은 다양한 K-뷰티 브랜드를 선보이는 대표 플랫폼으로 글로벌 오프라인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최근 미국 현지에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 인디 뷰티 브랜드들의 북미 진출 사례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투에이엔은 이번 입점을 통해 대표 색조 제품인 ‘듀얼치크’, ‘하트 웨어링 리퀴드 치크’, ‘퓨어 글래시 하이라이터’ 등을 선보인다. ‘듀얼치크’는 두 가지 컬러를 조합해 원하는 분위기에 맞춰 연출할 수 있는 블러셔 제품이며, ‘하트 웨어링 리퀴드 치크’는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텍스처와 컬러감이 특징이다. ‘퓨어 글래시 하이라이터’는 촉촉한 습식 제형으로 피부에 밀착돼 자연스러운 광채와 입체감을 더해준다.
투에이엔 김신영 대표는 “이번 올리브영 미국 오프라인 매장 입점은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제품력을 선보일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투에이엔은 미국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계기로 현지 소비자를 겨냥한 프로모션과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며 글로벌 리테일 파트너십 확대에도 나설 예정이다.
서유미 기자 tjdbal@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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