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 한국 헤리티지 담은 ‘LIV 골프 코리아’와 협업 굿즈 출시

박진한 기자 (pxrkjxnhxn@fashionbiz.co.kr)
26.05.27 ∙ 조회수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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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트레인(대표 김윤경)에서 전개하는 컨템퍼러리 퍼포먼스 골프웨어 '왁(WAAC)'이 오는 5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부산 아시아드 CC에서 개최하는 ‘리브 골프 코리아(LIV Golf Korea) 2026’을 기념해 공식 협업 굿즈를 출시한다.

 

리브 골프는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력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해 골프의 글로벌 성장을 주도하는 골프 대회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한국에서 대회를 개최하며, 2026 시즌 한국 대회는 올해 처음으로 부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브라이슨 디샘보, 존 람, 더스틴 존슨, 데이비드 푸이그, 톰 맥키빈, 엘비스 스마일리와 같은 세계 최정상급 선수 및 차세대 글로벌 유망주 등 총 57명의 프로 골퍼가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그동안 왁은 글로벌 무대에서 지속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하며 쌓아온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이번 리브 골프 코리아 대회에서는 공식 라이선스 협업 제품군을 선보이며 협업의 깊이를 더했다.

 

이번 굿즈는 포항문화재단 아라예술촌 소속 이지원 작가와 협업으로 진행했다. 왁은 한국 전통 단청을 주제로 한 작가의 작품을 패턴으로 재해석해 한국의 헤리티지와 트렌디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굿즈를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젊은 세대와 새로운 골프 팬층을 겨냥해 트렌디하고 세련된 스타일 요소를 반영해 디자인했다.

 

제품 라인업은 감각적인 단청 문양 패턴을 적용한 아이템과 왁 공식 악동 캐릭터인 ‘와키(Waacky)’를 활용한 굿즈가 주를 이룬다. 의류 라인 중 대표 상품인 ‘오픈 카라 폴로 티셔츠’는 한국 전통 단청 문양을 형상화한 앞면의 패턴, 신축성이 우수한 기능성 폴리에스터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함께 출시한 ‘패턴드 스카프’는 고급스러운 실크 소재에 네이비, 핑크, 화이트 컬러를 입혔으며, 한국의 전통 단청 문양을 형상화한 작가의 작품을 패턴으로 적용해 세련된 연출이 가능하다.


 

왁의 대표 캐릭터 와키는 이번 대회를 기념해 ‘갓을 쓴 모습’으로 굿즈에 적용했으며 이번 협업 굿즈는 스트랩 키링, 볼마커 세트, 쇼퍼백 등 필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의류 4종과 용품 5종으로 다채롭게 출시했다.

 

왁 관계자는 “리브 골프 코리아의 공식 라이선스 파트너로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왁만의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왁의 위트 있는 캐릭터 스토리텔링과 독창적인 디자인을 통해 단순한 골프웨어를 넘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왁 X 리브 골프 코리아 협업 굿즈는 대회 기간 동안 부산 아시아드 CC 대회장 및 코오롱몰, 왁 롯데 부산·잠실·인천점, 신세계 센텀시티·강남·광주점에서 판매한다.

박진한 기자  pxrkjxnhx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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