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 예스아이씨와 서핑 감성 담은 '뉴포트 H2' 선봬

킨·예스아이씨 협업 화보
LF(대표 오규식 김상균)의 미국 어반 아웃도어 슈즈 브랜드 '킨(KEEN)'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스트리트 브랜드 '예스아이씨(YESEYESEE)'와 첫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Z세대를 중심으로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두 브랜드는 서핑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킨의 대표 샌들 '뉴포트 H2(NEWPORT H2)' 실루엣을 기반으로 예스아이씨 특유의 디테일과 컬러를 더해 기능성과 개성을 동시에 갖춘 하이브리드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 컬래버 제품은 파도의 흐름을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시각화한 어퍼에 친환경 천연 섬유 헴프 소재를 적용해 자연과 바다의 조화를 담아냈다. 발목 안쪽 라이닝에는 예스아이씨 로고 각인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으며, 빠른 건조 라이닝·논마킹 고무 아웃솔·넉넉한 앞발 공간의 오리지널 핏 등 기능성도 갖췄다. 여기에 킨의 '에코 안티 오더(Eco Anti-Odor)' 기술로 자연 친화적인 냄새 억제 기능까지 더했다.
한편 킨은 스트리트·캠핑·키즈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가며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지난 4월 진행한 '얼스디아카이브' 협업에서는 29CM 선공개 래플을 통해 4일간 총 응모자 수 4만5000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 응모 건수를 달성한 바 있다.
킨 관계자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꾸준히 이어가며 일상부터 출근, 여행까지 폭넓은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며 "브랜드가 지닌 기능성과 독보적인 실루엣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협업 행보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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