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웨어 푸쉬레, '여름싫어 소녀'의 서사 담은 여름 컬렉션 출시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26.05.22 ∙ 조회수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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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웨어 푸쉬레, '여름싫어 소녀'의 서사 담은 여름 컬렉션 출시 27-Image


어나더레이어(대표 문형락)의 홈웨어 브랜드 '푸쉬레(POUSIERÉ)가 브랜드 특유의 서사를 담은 여름 컬렉션 '원스 아이 헤이트 서머(Once I Hated Summer)'를 출시했다. '오랫동안 여름을 싫어했던 소녀에게 찾아온 사랑 이야기'를 모티프로 기획한 이번 컬렉션에는 여름을 배경으로 예기치 않은 사랑이 한 소녀의 세계를 완전히 바꿔 놓는다는 서사를 담았다.


계절과 서사에 맞춰 가볍고 서늘한 촉감의 원단을 느슨하면서도 관능적인 실루엣으로 풀어 보인 것이 특징이다. 라인업은 총 네 가지다. '네아(NEA)' '모모(MOMO)' '카야(KAYA)' ' 제니(JENNY)'다. 네 가지 라인 모두 반바지와 와이드 롱팬츠 중 하의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실용성도 높였다.


네아는 깊은 V넥 라인과 넉넉한 품에 소녀스러운 프릴 디테일을 더한 파자마 셋업이다. 발매 직후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스타일이며, 그중 '핑크 로즈' 세트는 공개 직후 바로 완판해 현재는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모모는 비대칭 수직 셔링 디테일이 특징인 드롭 숄더 스타일이다. 부드럽고 산뜻한 촉감의 코튼 원단을 사용해 착용감이 쾌적하다.


카야는 청순한 이미지의 오프숄더 티셔츠에 페이크 브라를 레이어드한 셋업이다. 꽃무늬 원단과 레이스 포인트를 활용해 사랑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제니는 퍼프 슬리브 실루엣과 넥 라인의 리본 디테일이 로맨틱한 셋업이다. 프렌치 감성의 플로럴 패턴과 루즈한 무드로 일상의 휴식을 한층 더 포근하게 만들어준다.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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