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UGG),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공식 스폰서 참여

서유미 기자 (tjdbal@fashionbiz.co.kr)
26.05.22 ∙ 조회수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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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어그(UGG)>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그(UGG)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의 공식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어그는 서울재즈페스티벌 행사 기간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잔디마당에 대규모 브랜드 부스를 마련하고 제품 체험과 커스터마이징, 디지털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름철 대표적인 페스티벌 참여를 통해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시즌리스 브랜드로 존재감을 강화하고, 음악과 예술∙문화와의 접점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부스 내부에는 26SS 시즌 대표 제품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제품 디스플레이존과 트라이얼존이 마련된다. ‘골든글로우 토글’, ‘피크모드 브리드’ 등 시즌 인기 제품들을 현장에서 직접 착용 및 구매할 수 있다.

 

2030 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체험형 콘텐츠도 선보인다. 신발과 발찌, 메쉬백 등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어그 커스텀 바’를 운영하며, 참 장식과 비즈, 액세서리 등을 활용해 개성 있는 스타일링 경험을 제공한다. 부스 한 켠에서는 젤라또 브랜드 도도 젤라또(DODO GELATO)와 협업한 ‘어그 아이스크림 샵’을 운영한다.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컬러감을 반영한 젤라또 메뉴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

 

방문객 참여를 위한 디지털 이벤트도 진행한다. 디지털 럭키드로우 및 포토존 인증 이벤트를 통해 양산, 페이스 비즈 스티커, 타투 스티커 등 페스티벌 시즌 한정 굿즈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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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운영되는 어그(UGG) 부스 전경 랜더링 이미지)

<사진 제공: 어그(UGG)>

 

부스 외관은 어그의 시그니처 밑창(아웃솔)인 ‘선(Sun) 로고’를 활용한 대형 구조물로 연출했다. 포토존이자 현장 랜드마크 역할을 하도록 연출했으며, 내부는 방문객 동선을 고려한 몰입형 구조로 설계했다.

 

어그 매장에서는 페스티벌 참가를 기념한 연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어그 도산점에서는 ‘DJ 플라스틱 키드’가 선정한 서울재즈페스티벌 출연 아티스트 플레이리스트를 감상할 수 있는 ‘뮤직 바’를 운영한다. 전국 어그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서울재즈페스티벌 티켓 예매 인증 고객 대상 2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어그 관계자는 “서울재즈페스티벌 스폰서십은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어그가 지향하는 문화∙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정체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프로젝트”라며 “음악과 아트, 패션이 결합된 공간 경험을 통해 사계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tjdbal@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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