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트, 5월 매출 27%↑… 여름 컬렉션으로 흥행 잇는다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26.05.21 ∙ 조회수 498
Copy Link

데일리스트, 5월 매출 27%↑… 여름 컬렉션으로 흥행 잇는다 89-Image

데일리스트 2026 여름 컬렉션 화보


세정그룹(회장 박순호)에서 전개하는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의 여성복 브랜드 '데일리스트(DAILIST)'가 가정의 달 매출 호조에 힘입어 여름 컬렉션을 출시하며 흥행을 이어간다.


최근 국내 패션 업계의 실적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웰메이드는 올해 5월 전년 동기 대비 34%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개한 부모님 선물 제안 기획전과 트렌드를 반영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이 소비자의 호응을 이끌어낸 결과다.


그 중 데일리스트는 황금연휴를 포함한 5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하며 상반기 매출을 견인했다. 고객 니즈를 중심으로 신규 라인을 론칭하고 단독 매장을 확대하는 등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해온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데일리스트는 이 같은 흐름을 가속화하기 위해 여름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이며 본격적인 여름 시장 공략에 나선다. '라이트 무브(Light Moves)'를 테마로 한 이번 컬렉션은 가볍고 쾌적한 착용감의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해 높은 활동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라인업은 오피스룩부터 리조트룩까지 일상의 모든 순간을 아우르는 폭넓은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시어 소재와 민트코어 스타일을 반영한 '테잎 포인트 점퍼' '후드 스트링 점퍼'를 비롯해 배우 장신영이 착용해 화제가 된 'A라인 데님 스커트' '우븐 패치 데님 스커트' '호피 데님 반바지' 등 트렌디한 데님 라인과 '프린트 긴팔 셔츠', '패턴 카라 원피스', '스트링 베스트', '밴딩 하프 팬츠' 등 믹스앤매치 아이템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번 라인업은 오피스룩부터 리조트룩까지 일상의 모든 순간을 아우르는 폭넓은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시어 소재와 민트코어 스타일을 반영한 '테잎 포인트 점퍼' '후드 스트링 점퍼'가 대표적이다. 배우 장신영이 착용해 화제가 된 'A라인 데님 스커트'를 비롯해 '우븐 패치 데님 스커트' '호피 데님 반바지' 등 트렌디한 데님 라인도 선보인다. 이 밖에도 '프린트 긴팔 셔츠' '패턴 카라 원피스''스트링 베스트'·'밴딩 하프 팬츠' 등 믹스앤매치 아이템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세정 웰메이드 관계자는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제품 기획력과 효율적인 유통 전략이 시너지를 낸 덕분에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이번 여름 컬렉션을 통해 상반기의 호실적 분위기를 하반기까지 탄탄하게 연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