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끌레르, 파리 마르쉐 감성 담은 5월 캡슐 컬렉션 선봬

퍼스트에프엔씨(대표 전효진)의 패션 브랜드 '마리끌레르(Marie Claire)'가 5월 신규 캡슐 컬렉션 ‘마르쉐, 앙 그래픽(Marché, en Graphique)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파리의 마르쉐에서 마주한 오브제와 일상의 풍경을 마리끌레르만의 그래픽 언어로 재해석한 캡슐 라인이다.
마르쉐, 앙 그래픽은 무심히 스쳐 지나가는 사물과 장면을 감각적인 그래픽으로 풀어낸 컬렉션이다. 익숙한 일상의 오브제 위에 담백한 위트와 여유로운 무드를 더해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의 경계를 가볍게 넘나드는 마리끌레르의 여름 감성을 제안한다.
이번 캡슐은 여름 시즌 활용도가 높은 티셔츠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마르쉐에서 영감받은 빈티지한 그래픽이 특징이며 뜨거운 열대야부터 장마철까지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전개된다. 단독으로 착용해도 포인트가 되며 스커트와 데님, 쇼츠 등 다양한 아이템과 자연스럽게 매치할 수 있다.

룩북은 파리 근교의 마르쉐와 여름 정원을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로 완성됐다. 햇살이 드는 정원과 코티지 하우스를 배경으로 라탄 바스켓, 과일, 바게트, 꽃 등 마르쉐를 연상시키는 오브제를 함께 담아냈다. 자연광 아래 완성된 빈티지한 장면들은 이번 컬렉션이 가진 여유로운 계절감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다.
특히 이번 룩북은 약 13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혜미’와 함께했다. 데일리룩과 뷰티, 여행,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2030 여성 팬층과 소통하고 있는 혜미는 이번 룩북에서 그래픽 티셔츠를 중심으로 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여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혜미는 화이트 티셔츠에 내추럴한 하의, 레인부츠, 반다나, 헤드밴드 등 시즌감 있는 아이템을 매치해 일상적인 여름 룩을 완성했다. 밝은 컬러와 레드, 블루 등 포인트 컬러를 활용해 빈티지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더했으며 장마철과 휴양지, 일상 모두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으로 제품의 활용도를 보여준다.
신규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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