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재그, 단독 상품 효과 '톡톡'… 브랜드 거래액 최대 4배 급증

지그재그 브랜드 패션 카테고리 성과
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에서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플랫폼 단독 상품 확대를 통해 브랜드 패션 카테고리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그재그는 입점 브랜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상품 라인, 컬러 등 다양한 단독 상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월 진행한 '브랜드 패션 스프링 익스클루시브' 기획전은 목표 거래액을 2배 이상 초과 달성했으며, 참여 브랜드의 평균 거래액도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다.
브랜드 '룩캐스트'와는 지난 4일 단독 캡슐 라인을 선보였는데, 5가지 품목에 직진배송 혜택을 더한 결과 출시 후 2주간 브랜드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배(281%) 급증했다. 특히 '모니크 시어 러플 반팔 블라우스'는 출시 10일 만에 품절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너웨어 브랜드 '컴포트랩' 역시 효과를 톡톡히 봤다. 이달 초 '듀얼쿨 튜브톱' 등 5종을 단독 컬러로 출시하고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결과 약 18만명의 시청자가 몰렸다. 방송 당일 거래액은 직전일 대비 651%, 전주 대비 511% 이상 폭증했다.
지그재그는 이러한 수요에 힘입어 브랜드 '던스트'와 함께 단독 상품을 론칭하고 오는 31일까지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던스트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최대 20% 쿠폰과 함께 지그재그 단독 컬러 상품인 '유니섹스 체인 로고 티셔츠', '유니섹스 마린 로고 티셔츠' 구매 고객을 위한 10% 중복 쿠폰도 추가 증정한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단독 상품은 플랫폼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이용 고객들의 긍정적인 쇼핑 경험 확대 및 입점사의 거래액 성장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패션 브랜드는 물론 쇼핑몰, 라이프 등 전 카테고리에 걸쳐 다양한 입점 셀러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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