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더마, 일본 KCON JAPAN 2026 참가… K-뷰티 경쟁력 입증

서유미 기자 (tjdbal@fashionbiz.co.kr)
26.05.19 ∙ 조회수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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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웰더마)


버드가 운영하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웰더마(WellDerma)가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 ‘K-COLLECTION with KCON JAPAN 2026’의 현장 부스 운영을 마치며 일본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강화했다.

 

CJ ENM이 주최하는 ‘KCON(케이콘)’은 대규모 K-POP 콘서트와 연계해 K-뷰티, K-푸드, 라이프스타일 등 다채로운 한류 문화 콘텐츠를 복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페스티벌이다. 주최 측 추산에 따르면 이번 ‘KCON JAPAN 2026’ 기간 동안 약 12만 명의 유동 인구가 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웰더마는 이번 행사 기간 중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국내 소비재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K-콜렉션(K-COLLECTION)’ 프로그램에 동참했다. 이를 통해 일본 현지 주요 바이어들과의 1:1 비즈니스 상담(B2B)을 진행한 것은 물론,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체험 및 판촉 이벤트(B2C)를 다각도로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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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웰더마)



부스 운영 기간 동안 웰더마는 현지 시장에서 주목도가 높은 ‘허브 톡스 필링팩’ ‘콜라겐 클렌징폼’ ‘PDRN 겔 크림’ 등 주력 뷰티 라인업을 전면에 배치해 현지 바이어 및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제품 시연과 더불어 관람객 참여형 프로모션을 전개했으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캐릭터 스티커와 PVC 파우치 등 한정판 굿즈를 무상 제공해 현지 MZ세대 소비자층의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미니 샤쉐를 증정하는 현장 스쿱 이벤트를 연계 운영하여 행사 기간 동안 누적 4,000여 명에 달하는 유입 객수를 기록했다.

 

웰더마 관계자는 “K-POP과 K-뷰티에 높은 관심을 가진 일본 현지 MZ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력과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접점을 꾸준히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tjdbal@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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