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C, 브랜드 IP 라이프스타일로 확장한 ‘엘씨디씨홈’ 선보인다

박진한 기자 (pxrkjxnhxn@fashionbiz.co.kr)
26.05.19 ∙ 조회수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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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기업 에스제이그룹(대표 이주영)이 자체 기획 브랜드 ‘LCDC’의 IP(지식재산권)를 앞세운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2021년 에스제이그룹이 만든 ‘LCDC(Le conte de contes)’ 이름을 내건 공간, 패션 사업 론칭에 이어 리빙·라이프스타일 분야로의 새로운 영역 확대다. 


에스제이그룹은 팝업, 편집숍, F&B, 공연, 문화전시 콘텐츠로 누적 120만 방문객을 돌파한 성수동 대표 공간 플랫폼 엘씨디씨서울(LCDC SEOUL)과 해외 5개국 진출 등 ‘K-컨템퍼러리’ 패션 대표 브랜드로 급성장 중인 엘씨디씨티엠(LCDC TM)의 활약을 기반으로, 올해 브랜드 IP를 직접 활용한 ‘엘씨디씨홈(LCDC HOME)’의 상품 개발과 유통을 시작한다.


첫 출시하는 엘씨디씨홈 상품은 ‘이야기 속의 이야기’라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아 프레그런스, 홈 굿즈, 키친, 패브릭 등 총 14개 모델, 32개 스타일로 기획했으며 제작 공정 과정에 집중 투자하며 수작업의 터치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국내 산백토 소재로 국내 제작한 화병과 컵앤소서 세트, 멀티볼 등 4개 모델이 100% 물레 수작업으로 제작했으며, 각기 다른 형태, 두께, 결을 지녀 시간이 갈수록 손에 익으면서 개인의 감각과 맞물리는 경험을 만들어낸다는 의도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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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칭 시 만나볼 시그니처 상품은 성수동 LCDC 건축물을 형상화한 ‘스퀘어 캔들’이다. 건축물의 외관과 자재를 상품의 질감으로 표현했으며, 야외 중정에 있는 대왕참나무의 향과 기운을 담은 프레그런스 오일로 제작한 소이 캔들, LCDC 건축 이미지를 활용한 포장 상자 등 실제 공간이 주는 영감으로 개발한 기획 제품들이 돋보인다.


유통은 5월 18일 29CM 브랜드관 오픈을 시작으로 24일 29CM 일요입점회, 6월 3일부터 21일까지 성수동 엘씨디씨서울 1층 엘씨디씨홈 팝업까지 이어진다. 29CM 온라인 플랫폼과 성수 오프라인 팝업 공간의 연계를 통해 브랜드 노출 및 타깃층 공략에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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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팝업은 ‘LCDC다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팝업’이라는 메시지가 직관적으로 전달되도록 설계했다. 수작업으로 만든 제품들의 디자인, 소재, 사이즈, 질감을 직접 느껴보도록 구성해 잠재 고객 유입에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전 구매 고객에게 ‘미니 프레그런스 오일’ 증정, 이케바나 화병 세트 구매 시 ‘꽃•식물 한 송이’ 증정 등 상품과 매칭되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에스제이그룹 엘씨디씨서울 브랜드기획실 관계자는 “엘씨디씨홈 제품은 엘씨디씨서울이라는 공간에서 시작된 이야기와 경험을 일상으로 확장해, 각자의 삶 속에서 더 깊고 풍요로운 이야기를 완성해간다는 콘셉트”라며 “2층의 편집숍 ‘SHOP LCDC’ 상시 오프라인 판매와 온라인 주요 플랫폼 입점 등 순차적으로 유통 채널을 확장해갈 예정이며, 공간의 시그니처를 살린 상품을 기반으로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뻗어갈 수 있는 다채로운 라인업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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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한 기자  pxrkjxnhx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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