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여름 잡화 '불티'… W컨셉, 위빙백·젤리슈즈 매출 20%↑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26.05.19 ∙ 조회수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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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오야니·샘디마쉬 룩북
더블유컨셉코리아(대표 이지은)의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이른 무더위 속 통기성과 실용성을 갖춘 여름 잡화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W컨셉이 이달 1일부터 17일까지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나일론·메시·위빙백·젤리슈즈 등 여름 잡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같은 기간 검색량도 위빙백 300%, 젤리슈즈 85%, 망사·메시슈즈 40% 등으로 급증하며 수요가 집중됐다.
가방은 위빙·라피아·우븐 소재 인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일론 경량 가방과 스몰 레더백 수요도 급증하며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신발은 메시 소재와 젤리슈즈·플립플랍·웨지샌들 등이 주목받는 한편, 젤리슈즈는 플랫부터 클로그·슬리퍼·샌들로 영역을 넓히며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W컨셉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오는 24일까지 가방·신발 기획전을 동시 진행한다. '서머 브리지 백' 행사에서는 라피아·위빙·나일론 등 소재별 서머백을 큐레이션해 선보인다. '르메메' '폴뉴아' '아뜰리에드루멘' '오스트카카' '분크' '로서울' '레이첼콕스' '아비스파' '이이에' '앱토' '멜리사'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며, 잡화 상품에 적용 가능한 12%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이소라 W컨셉 잡화팀장은 "이른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가벼운 소재의 가방과 잡화가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에서 시원함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여름 상품을 만나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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