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네일’ 핑거수트, 현대백화점서 팝업 전개

데일리앤코가 전개하는 글로벌 패션 네일 브랜드 핑거수트(FINGER SUIT)가 현대백화점이 직접 운영하는 편집샵 ‘비클린(BeCLEAN)’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핑거수트는 트렌드의 중심, K-pop 아이돌들이 무대와 화보 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주 착용하는 네일 스타일로 주목받으며, 이른바 ‘아이돌 네일’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K-패션·K-뷰티 트렌드를 손쉽게 구현할 수 있는 네일 아이템으로, ‘손끝으로 완성하는 패션’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안하고 있다.
이 같은 트렌드성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일본에서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트렌디한 셀프 네일 브랜드로 자리 잡으며 네일팁 카테고리 1등을 차지, Qoo10과 온라인 공식몰, PLAZA, LOFT 등 주요 버라이어티숍을 포함해 약 1400여 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또한 최근 미국 라이프스타일 리테일 채널인 Mega Mart에 입점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으며, K-pop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K-트렌드 흐름과 함께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현대백화점 비클린 팝업은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를 국내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자리로, K-pop 아이돌 네일 스타일을 오프라인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대백화점 목동점 비클린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에서는 2026 SUMMER 신규 물광폴리쉬 컬렉션을 선공개한다. 해당 제품은 출시 당시 3차 완판을 기록한 대표 라인으로, 현장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일부 제품 할인 혜택과 함께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하며,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된다.
이해숙 데일리앤코 대표는 “핑거수트는 K-pop 아이돌 네일로 대표되는 트렌드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 B2층 비클린 매장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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