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 '냇지오 하이킹클럽' 성료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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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 '냇지오 하이킹클럽' 성료 27-Image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의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이 지난 4일 경기 포천시 광릉숲 일원에서 진행한 숲 체험 프로그램 ‘냇지오 하이킹클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더네이쳐홀딩스와 국립수목원이 협업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자연 속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자연 보전의 중요성과 산림생물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한 콘텐츠를 다양하게 담았다. 


프로그램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한 180개팀, 약 600명이 참여했다. 앞서 참가자 모집 당시에는 총 2272팀이 신청해 평균 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가족 단위부터 친구, 연인 등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숲길을 따라 이어진 코스를 걸으며 숲의 소리와 향기에 집중하는 ‘포레스트 세션’, 숲 속 다양한 식물의 색을 찾아보는 ‘컬러 헌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 자연간식과 식용꽃을 맛보는 ‘숲속 레스토랑’, 자생식물 백리향을 직접 심어보는 ‘팟(Pot)-업 스토어’ 등 체험형 활동들을 통해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의 의미와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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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에는 국토녹화기념탑 제막식도 함께 진행했다. 국토녹화기념탑은 황폐화된 산림을 복구하기 위해 추진한 녹화사업의 의미를 기리는 상징물로,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산림녹화의 의미를 돌아보고 숲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지역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청각장애인 복지시설 ‘운보원’ 가족들을 초청해 자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청각장애인들이 직접 그린 그림도 함께 전시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숲 속에서 자연의 중요성을 보다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존의 중요성과 탐험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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