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 x 앤더슨벨, ‘룰 브레이커’ 메시지 담은 협업 컬렉션 공개

크록스코리아(대표 양승준)의 ‘크록스’가 실험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는 컨템퍼러리 패션 브랜드 '앤더슨벨(Andersson Bell)'과 협업한 ‘앤더슨벨 x 크록스 (Andersson Bell x Crocs)’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클래식 펑크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REBEL REBEL’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가는 ‘룰 브레이커(Rule Breaker)’의 태도를 디자인 전반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앤더슨벨은 한국과 스칸디나비아 문화의 대비에서 영감을 받아 서로 다른 요소를 결합한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여온 브랜드이다. 크록스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대조적인 미학과 실험적인 감각을 더해 아이코닉한 실루엣을 대담하게 재해석했다.
크록스는 이번 협업으로 컴포트 슈즈에서 나아가, 아이코닉한 클로그 실루엣을 기반으로 한 ‘패션 플랫폼’으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패션 및 컬처 기반 협업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브랜드의 스타일 영역을 한층 넓혀가고 있다.
아이코닉 실루엣 대담하게 재해석, '패션 플랫폼'으로 확장
이번 컬렉션은 ‘앤더슨벨 x 크록스 클래식 클로그(Andersson Bell x Crocs Classic Clog)’와 ‘앤더슨벨 x 크록스 베이 클로그(Andersson Bell x Crocs Bae Clog)’ 두 가지로, 크록스의 아이코닉한 실루엣에 앤더슨벨 고유의 대조적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앤더슨벨 x 크록스 클래식 클로그는 블랙 인조가죽 오버레이를 기반으로 위빙과 레이스 디테일을 더해 핸드크래프트 감성을 강조했다. 앤더슨벨 x 크록스 베이 클로그는 볼드한 힐컵 디테일을 적용해 보다 강렬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두 제품 모두 블랙 모노톤 컬러를 바탕으로 앤틱 실버 메탈 버클과 지비츠 참 등 펑크 무드를 강조하는 하드웨어 디테일을 더해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품 전반에 ‘ADSB’ 로고를 각인했으며, 패키지에는 어퍼 디자인에서 착안한 메탈릭 아트워크를 반영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한편 이번 컬렉션은 오는 5월 19일 공식 출시한다. 크록스, 앤더슨벨 공식 온라인몰 및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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