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콕스, 새로운 EDC 라인 ‘MTCX’ 공개… 첫 번째 백팩 ‘코어팩(Corepack)’ 출시

마틴콕스(MATINCOX)가 새로운 EDC 라인인 MTCX를 공개하며 브랜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MTCX는 마틴콕스가 새롭게 전개하는 EDC(Everyday Carry) 기반 라인으로, 기존 패션 중심의 접근을 넘어 ‘움직임과 실사용성’을 중심에 둔 브랜드 프로젝트다. MTCX의 첫 번째 제품은 백팩 ‘코어팩(Corepack)’이다. 브랜드 측은 “하나의 가방으로 대부분의 일상을 해결할 수 있는 구조를 목표로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코어팩은 약 8개월간의 제품 개발 과정을 거쳐 완성됐으며, MTCX 브랜드 자체 역시 약 1년간 방향성과 철학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품은 EDC 기반 구조를 중심으로 설계됐으며, 16인치 노트북 및 13인치 태블릿 수납, 자립형 구조, 히든 허리벨트, 캐리어 결합 시스템, 다양한 웨빙 디테일과 수납 구조 등을 적용해 실사용성을 강화했다.
특히 메인 수납 공간 3칸 구조와 다수의 보조 포켓 구성은 학생, 직장인, 여행, 운동, 촬영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환경에서 높은 활용도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립스탑 기반의 방수 원단을 사용해 내구성과 실용성을 높였으며, ‘Everything in One Pack’이라는 방향성을 기반으로 하나의 가방이 다양한 상황을 대응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마틴콕스 관계자는 “기존의 감성 중심 패션 브랜드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실제 사용자들의 움직임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낼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다”며 “MTCX는 단순한 서브 브랜드가 아니라 앞으로의 방향성을 담은 새로운 프로젝트”라고 전했다.
이어 “코어팩은 단순히 유행하는 디자인이 아닌, 오랫동안 반복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가방을 목표로 제작했다”며 “앞으로 백팩을 중심으로 다양한 EDC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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