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샴코리아, tvN 주말 드라마 ‘은밀한 감사’ 제작 지원

롱샴코리아(대표 박성희)의 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롱샴(Longchamp)이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제작 지원에 참여하며 콘텐츠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드라마 속 캐릭터 스타일링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제품 노출을 통해 브랜드 감도와 라이프스타일 이미지를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비밀을 감춘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하며, 이수현 감독과 여은호 작가, 양희승 크리에이터가 참여했다.
롱샴은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드라마 주요 장면 속에서 브랜드 가방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극 중 커리어우먼 캐릭터인 주인아의 오피스룩과 데일리 스타일링에 롱샴 특유의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낼 예정이다.
브랜드는 최근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는 콘텐츠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캠페인과 셀러브리티 프로젝트에 이어 드라마 제작지원까지 영역을 확대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다각화하는 모습이다.
특히 K-드라마의 글로벌 영향력이 커지면서 패션 브랜드들의 콘텐츠 협업 역시 활발해지고 있다. 실제 드라마 속 스타일링이 SNS와 글로벌 팬덤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관심도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롱샴 역시 이번 작품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현대적인 프렌치 감성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롱샴 관계자는 “드라마 속 캐릭터와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스타일링을 통해 브랜드 매력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협업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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