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삼성카드, 출시 1주일 만에 발급 1만건 돌파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26.05.08 ∙ 조회수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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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X 삼성카드
무신사(대표 조만호 조남성)가 삼성카드와 함께 선보인 ‘무신사 삼성카드’가 출시 1주일 만에 누적 발급 1만 매를 돌파하며 패션 제휴 카드 시장에서 이례적인 흥행 성과를 거두고 있다.
무신사는 지난달 27일 카드 출시와 동시에 무신사, 29CM, 오프라인 스토어 등 무신사 전 플랫폼에서 진행한 ‘론칭 기념 멤버스데이’ 프로모션 성과를 분석한 결과, 신규 카드 발급 수가 기존 제휴 카드 출시 초기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흥행의 배경에는 카드 출시 시점에 맞춰 전략적으로 일정을 앞당겨 진행한 ‘멤버스데이’와의 시너지 효과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카드 출시와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연계해 신규 발급 고객들이 즉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특히 기존 5% 수준이던 할인 혜택을 10% 적립으로 대폭 강화한 점이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혜택 규모가 두 배로 확대된 데다 첫 결제 할인과 추가 즉시 할인 등 멤버스데이 특화 혜택까지 더해지며 체감 쇼핑 혜택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4월과 5월 합산 최대 8만원의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발급 직후 결제로 이어지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삼성카드의 높은 적립 혜택과 멤버스데이 프로모션의 결합이 고객들의 구매 수요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접점에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협업 프로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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