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와 돌아온 푸마 ‘H-스트리트’… 러닝 DNA 담은 스니커즈 선봬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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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와 돌아온 푸마 ‘H-스트리트’… 러닝 DNA 담은 스니커즈 선봬 27-Image

푸마 X 로제 H-스트리트 캠페인 화보


푸마코리아(대표 이나영)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글로벌 앰배서더 로제와 함께한 두 번째 ‘H-스트리트’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조용한 거리와 익숙한 일상을 배경으로 미묘한 초현실적 무드를 더해 H-스트리트가 일상 속 스타일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모습을 담아냈다. 로제는 특유의 감각적인 분위기와 스타일링으로 캠페인 콘셉트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H-스트리트는 2000년대 초반 푸마의 러닝 스파이크 모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스니커즈다. 스와힐리어로 ‘함께 끌어당기다’라는 의미를 지닌 1990년대 후반 러닝 스파이크화 ‘하람비(Harambee)’의 실루엣 DNA를 계승했다. 가벼운 경량성과 레이싱에 최적화된 디자인이 특징이며, 통기성이 뛰어난 메시 소재와 날렵한 실루엣을 통해 트랙 위 퍼포먼스를 현대적인 스트리트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선보이는 아이보리 컬러는 절제된 톤 위에 메탈릭 디테일을 더해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했다. 클래식한 T자형 앞코와 레이싱화 특유의 슬림한 실루엣을 유지하면서도 데일리 스니커즈로 활용도를 높였다.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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