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 더워진 여름 대비한 ‘하계 전용 라인업’ 전면 강화

챌린저코리아(대표 지소영 양계홍)의 유틸리티 골프웨어 브랜드 ‘챌린저(CHALLENGER)’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겨냥한 2026 S/S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여름 겨냥 핵심 기능성 기술과 자연에서 영감받은 시그니처 패턴, 남녀 상하 셋업 라인은 물론, UV차단 냉감 이너웨어·마스크·팔토시 등 하계 전용 아이템 라인업을 최대치로 확장하며 여름 필드의 모든 니즈를 하나의 컬렉션 안에 담아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철 전국 평균기온은 25.7℃로 전년(25.6℃)에 이어 2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예정이다. 챌린저는 더 길고 더 뜨거워진 필드 환경에 정면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시즌 기능성과 제품 라인업을 전방위로 강화했다.
이번 컬렉션의 핵심은 챌린저가 자체 개발한 3대 기능성 기술이다. 먼저 ‘에어패스(AIR PASS™)’는 타공 구조와 초경량 원단을 결합한 입체 통기 시스템으로, 신체 주요 발열 부위를 중심으로 공기 흐름을 유도해 체온 상승을 억제하고 땀 증발을 가속화한다.
‘제로라이트(ZERO LIGHT™)’는 초경량 원단 기술로 장시간 라운드 시 피로도를 줄이는 동시에 UV 차단과 내구성 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했다. ‘코어플랙스(CORE FLEX™)’는 4방향 스트레치 소재 기술로 스윙 시 어깨·허리·무릎 등 관절 움직임에 최적화돼 활동성을 극대화한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자연 현상에서 영감받은 3가지 시그니처 패턴이 이번 시즌의 얼굴이다. '윤슬 패턴'은 햇빛이 수면 위에 반짝이는 현상을 추상적으로 형상화해 그린 위 여름 햇살의 역동성과 프리미엄 감성을 담았다. '클라우드 패턴'은 여름 하늘의 뭉게구름을 모티브로 유기적인 형태를 그래픽으로 재해석해 청량감과 개방감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남녀 모두에게 활용도가 높다. '미스티 패턴'은 이른 아침 그린 위 물안개를 연상시키는 그라데이션 패턴으로 몽환적인 무드를 표현하며, 여성 라인에서 특히 강조된다.
이번 시즌 챌린저가 주력으로 내세운 또 다른 축은 남녀 상하 셋업(SET-UP) 라인이다. 동일 소재와 패턴으로 기획된 상·하의를 세트로 구성해 별도의 스타일링 없이도 필드 위에서 완성된 룩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남성 셋업은 에어패스™ 기술을 적용한 반소매 폴로 상의와 슬랙스·쇼츠를 조합해 기능성과 클래식한 골프 감성을 동시에 충족시켰고, 여성 셋업은 제로라이트™ 소재 집업 재킷과 플리츠 스커트·쇼츠를 매칭해 경량감과 우아한 실루엣을 함께 구현했다. 셋업 전 라인은 필드에서의 기능성을 유지하면서도 일상에서 착용 가능한 디자인으로 기획돼 챌린저가 지향하는 '하이브리드 웨어' 정체성을 구체화했다.

챌린저는 이번 시즌 하계 전용 액세서리·이너웨어 라인업도 최대치로 확장했다. UV차단 냉감 이너웨어는 겉옷과의 레이어링을 고려한 슬림 핏으로 설계해 체감온도를 낮추는 동시에 피부 밀착감을 최소화했다. 자외선 차단 마스크와 팔토시는 강렬한 여름 햇살로부터 노출 부위를 효과적으로 보호하면서도 통기성을 극대화해 장시간 라운드에서도 불편함 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챌린저는 상·하의 셋업부터 이너웨어·마스크·팔토시에 이르기까지 여름 필드 토털 코디네이션이 가능한 브랜드로 라인업을 완성했다.
지소영 챌린저코리아 대표는 "2년 연속 역대 최고 더위를 기록한 한국의 여름은 이제 분명히 달라졌다. 챌린저는 그 변화를 브랜드가 골퍼들에게 더 깊이 응답해야 할 이유로 받아들였고, 2026 S/S는 기술과 디자인 그리고 완성된 라인업으로 그 응답을 담아낸 컬렉션이다. 필드에서 챌린저를 입었다는 것이 곧 자신감이 될 수 있도록, 기능과 패션의 경계를 계속 넘겠다"고 말했다.
한편 챌린저 2026 S/S 컬렉션은 전국 백화점·프리미엄 아울렛·아울렛 약 40개 입점 점포와 챌린저 공식 자사몰 및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한다.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