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피스센시블레, 압구정 도산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라피스인터내셔널(대표 양정식)의 아이웨어 브랜드 ‘라피스센시블레’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첫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 매장은 압구정 도산공원 상권 메인 스트리트에 자리했다. 그동안 온라인과 면세점 중심으로 전개해 온 라피스센시블레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브랜드는 이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매장에서는 라피스센시블레의 대표 라인인 ‘나노라인’을 비롯해 신제품 ‘퓨어라인’까지 전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퓨어라인은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앞세운 신규 컬렉션으로, 이번 플래그십스토어를 통해 오프라인에서 처음 공개돼 눈길을 끈다.

양정식 라피스인터내셔널 대표는 “퓨어라인은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춘 아이웨어임에도 주요 프리미엄 브랜드 대비 4분의 1 수준의 가격대로 선보이고 있다. 단순히 저가 소재를 사용해 가격을 낮춘 것이 아니라, 라피스센시블레가 14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한 라인이다. 첫 공개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격 경쟁력도 강화했다. 일반적으로 아이웨어 오프라인 매장이 정가 정책을 유지하는 것과 달리, 라피스센시블레 플래그십스토어는 기본 할인 혜택은 물론 복수 구매 시 추가 할인을 제공해 보다 합리적인 구매 경험을 제안한다.
양 대표는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서울 도산공원 인근에 브랜드의 첫 플래그십스토어를 열었다.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브랜드인 만큼 기대감을 갖고 방문한 고객들이 전 라인업을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다는 점에 만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감각적인 인테리어뿐 아니라 고객이 편안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직원 응대와 브랜딩 측면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고 덧붙였다.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