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사냥 나선 '비비씨어스' 청량 소재 강화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26.05.06 ∙ 조회수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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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사냥 나선 '비비씨어스' 청량 소재 강화 27-Image


폰드그룹(대표 임종민·김유진)에서 전개하는 영국 BBC 스튜디오의 라이선스 브랜드 ‘비비씨어스어패럴’이 2026 여름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배우 정소민과 함께 한층 가벼워진 계절감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여름의 일상을 담아냈다. 


정소민은 편안하면서 감각적인 분위기로, 브랜드의 내추럴한 무드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과하지 않은 포즈와 여유로운 표정 연출을 통해 비비씨어스어패럴이 추구하는 ‘자연스러운 라이프스타일’을 한층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


비비씨어스어패럴은 이번 컬렉션에서 여름철 활용하기 좋은 경량 셋업을 핵심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화보 속 정소민이 착용한 ‘네이처 하프 아노락’은 가벼운 나일론 소재로 제작된 반팔 아노락 재킷으로, ‘미니포켓 카고 쇼츠’와 매치하면 활동성과 스타일을 두루 갖춘 아웃도어 무드의 셋업룩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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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무드 셋업룩’ 핵심 상품군 인기


또한 시어서커 소재를 적용한 ‘리보니 쿨서커 아노락’과 ‘커브 쿨서커 스커트’는 통기성과 청량한 착용감을 강조한 아이템이다. 리본 디테일을 더해 좀 더 여성스러운 무드의 셋업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이와 함께 여름철 야외 활동에 실용적인 스트링 디테일의 보닛햇을 함께 출시해 시즌 전반에 걸쳐 활용도 높은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폰드그룹 관계자는 “이번 여름 컬렉션은 무더위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가벼움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스타일에 초점을 맞췄다”라며 “정소민과 함께한 이번 화보를 통해 여름 특유의 여유롭고 청량한 분위기를 전달하고자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비비씨어스는 2023년 폰드그룹에서 론칭한 브랜드로 자연과 도시에서 입을 수 있는 가볍고 기능적인 셋업 상품이 중심이다. 20~35세의 아웃도어 라이트 유저가 코어 타깃층이며, 가볍게 멋내는 데일리 아웃도어 스타일링으로 반응이 좋다. 올해 유통망 40개점에서 연매출 15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6년 5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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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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