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 다리아 송과 ‘서울 자전거 여행’ 담은 컬렉션 선봬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26.04.30 ∙ 조회수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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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다리아 송 협업 컬렉션


삼성물산패션부문(부문장 박남영)의 클래식 캐주얼 브랜드 ‘빈폴’이 일러스트 작가 다리아 송과 협업해 ‘바람을 담은 자전거 여행(Bicycle Journey)’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협업은 전통과 현대,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서울을 배경으로, 빈폴의 상징인 자전거를 통해 일상의 서사를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한강 자전거길을 따라 펼쳐지는 도시 풍경과 자연, 브랜드 헤리티지를 동화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했다.


컬렉션에는 빈폴멘, 빈폴레이디스, 빈폴액세서리, 빈폴키즈, 빈폴골프 등 전 라인이 참여했다. 빈폴멘은 다리아 송 특유의 감성을 담은 그래픽과 여유로운 실루엣을 강조한 셔츠, 반소매 니트, 하프 팬츠, 키링형 파우치, 폴딩백 등을 선보였다.


빈폴레이디스는 원피스, 스커트, 티셔츠, 블라우스 등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의류와 함께 돗자리, 보냉백 등 야외 활동 아이템을 출시했다. 액세서리 라인에서는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한 캔버스 바스켓과 파우치를 3가지 크기로 선보였으며 에코백과 토트백, 스카프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빈폴키즈는 그래픽과 패턴을 활용한 원피스, 반소매 셔츠, 블라우스 등을 제안한다. 특히 가벼운 착용감으로 일상과 바캉스 모두에 활용 가능한 시어서커 소재 원피스를 주력으로 내세웠다. 골프 카테고리에서는 서울의 동식물을 모티브로 한 반소매 점퍼와 티셔츠, 패턴 큐롯, 카트백, 썬바이저, 냉감 스카프, 볼타월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원은경 삼성물산패션부문 빈폴사업부장은 “다리아 송과의 협업을 통해 ‘서울 클래식’이라는 브랜드 테마를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냈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도시 서울의 감성과 시대적 에너지를 반영해 클래식을 재해석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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