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영국 스윔웨어 브랜드 '훈자지(Hunza G)'와 협업 컬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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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그룹PLC(회장 게리 머피)의 영국 브랜드 '버버리'가 영국 스윔웨어 브랜드 '훈자지(Hunza G)'와 소재 혁신에 대한 공통된 철학을 바탕으로 스윔웨어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훈자지(Hunza G)의 시그니처 실루엣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오리지널 크링클(Original Crinkle) 울트라 스트레치 패브릭에 버버리의 아이코닉한 컬러와 체크 디테일을 더해 완성했다.
다니엘 리(Daniel Lee) 버버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이번 협업 컬렉션에 대해 “버버리와 훈자지는 같은 영국 브랜드로서 자연스러운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다. 두 브랜드 모두 소재와 장인정신을 다루는 방식에 있어 자연에서의 활용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물 안팎 어디에서든 착용할 수 있는 피스를 제안한다”라고 밝혔다.
조지아나 허다트(Georgiana Huddart) 훈자지(Hunza G) 창립자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훈자지는 언제나 여성들이 가장 자신감 있는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며 "버버리의 헤리티지를 더하는 과정은 매우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힘을 뺀 듯하면서도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데 집중했다. 그것이 우리의 목표였다”고 말했다.
론칭을 기념해 라이언 맥긴리(Ryan McGinley) 사진작가가 촬영한 포트레이트 시리즈가 공개됐으며, 해변을 배경으로 시몬 애슐리(Simone Ashley) 배우와 알바 클레어(Alva Claire) 모델이 이번 컬렉션을 착용한 모습을 담아냈다.

훈자지(Hunza G)는 Original Crinkle의 창시자로, 한 벌당 900만 개 이상의 스티치로 완성되는 텍스처드 울트라 스트레치 패브릭을 선보여 왔다. 이 소재는 브랜드의 ‘원사이즈 핏(one-size-fit)’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소로, 다양한 체형을 자연스럽게 감싸고 지지하는 기능이 특징이다.
이번 협업에서는 훈자지(Hunza G)를 대표하는 페이(Faye), 타일러(Tyler), 도미노(Domino), 데빈(Devyn) 등 네 가지 시그니처 실루엣을 중심으로, 브랜드의 트레이드마크 패브릭을 적용해 선보인다. 미니멀하면서도 바디 라인을 자연스럽게 살려주는 이 스타일들은 40년 이상의 노하우를 통해 완성된 아이코닉한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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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를 상징하는 체크 디테일은 스윔슈트와 비키니, 그리고 멀티 기능의 스윔 스커트와 튜브 톱에 트리밍 형태로 적용했으며, 버버리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은 블랙, 화이트, 메탈릭 코코아, 레드 등의 컬러 팔레트로 구성했다. 모든 제품에는 해변뿐만 아니라 여름철 도심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매칭 스크런치가 함께 제공된다.
이번 협업을 기념해 버버리의 나이트 모티프를 워터 테마로 재해석한 새로운 해마 모티프를 적용했으며, ‘B’ 쉴드와 Hunza G 레터링을 더해 배너 디테일로 완성했다. 시즌 로고는 코튼 가먼트 백에 패치 형태의 라벨로 적용했다. 버버리(Burberry) x 훈자지(Hunza G) 스윔웨어 캡슐 컬렉션은 전 세계 온라인 및 일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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