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 ‘폼폼푸린’ 서재페 MD 공개… 티켓·굿즈 사업 확장

크림 단독 판매 ‘SJF x 폼폼푸린’ MD
네이버의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대표 김창욱)이 ‘서울재즈페스티벌(서재페)’ MD 단독 발매를 시작으로 국내 주요 페스티벌의 티켓과 MD 판매를 잇달아 진행한다.
크림은 내달 22일 개막을 앞둔 서울재즈페스티벌과 협업해 지난 28일 ‘서재페 X 폼폼푸린’ MD를 단독 공개했다. 그라운드 체어, 반다나, 보틀백 세트, 인형 키링, 짐색, 티셔츠, 피크닉 매트 등 7종으로 구성한 이번 컬렉션은 페스티벌 현장에서의 실용성과 폼폼푸린 특유의 감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내달 2일 개최를 앞두고 전석 매진을 기록한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의 공식 MD ‘HP × 파코서플라이 × 오카시’ 협업 상품 역시 크림 단독 발매 30분 만에 완판됐다.
크림은 MD 단독 발매를 넘어 페스티벌 공식 티켓과 VIP 패스의 단독 예매도 병행하고 있다. 내달 23일부터 25일까지 남이섬에서 열리는 에어하우스의 공식 티켓은 크림에서만 구매 가능하며, 양사의 단독 예매 파트너십은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오는 6월 20~21일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 힙합 페스티벌 랩비트의 프리미엄 티켓 ‘로켓패스’도 크림 단독으로 판매한다. 박재범, 릴 모쉬핏, 지코 등이 헤드라이너로 참여하는 랩비트의 로켓패스 구매자에게는 선입장, 메인 스테이지 전용 관람 구역, 휴식 공간, 워터바, 특별 기프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여름 대표 페스티벌 워터밤 티켓 역시 현재 크림에서 예매할 수 있다.
크림 관계자는 “페스티벌 큐레이션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IP 비즈니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라며 “페스티벌은 공연 관람을 넘어 어떤 굿즈를 착용하고 어떤 경험을 즐길지까지 포함하는 복합 문화로 확장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잘파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밀접한 공연과 전시 등 경험 소비 영역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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