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일본·중국 황금연휴 특수 노린다… 외국인 대상 할인전

연작 베이스 프렙 화보 이미지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김덕주)이 일본·중국 황금연휴를 겨냥해 면세점과 백화점 채널을 중심으로 K-뷰티와 K-패션을 앞세운 대규모 프로모션을 통해 매출 확대와 글로벌 고객 접점 강화에 속도를 낸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일본 골든위크(4월 29일~5월 6일)와 중국 노동절 연휴(5월 1일~5일)에 맞춰 외국인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여권을 소지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세부 기간은 유통 채널 및 브랜드별로 상이하다.
뷰티 부문에서는 할인과 사은 혜택을 병행한다. ‘연작’은 면세점과 백화점, 시코르 매장에서 할인 및 사은품 증정을 진행하고, ‘스위스퍼펙션’과 ‘비디비치’ 역시 채널별 할인과 증정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어뮤즈’는 서울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을 제공한다.
글로벌 니치 향수 브랜드도 참여한다. ‘딥티크’ ‘산타마리아노벨라’ ‘메종프란시스커정’ ‘바이레도’ ‘엑스니힐로’ 등은 백화점 및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외국인 고객 대상 할인과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패션 부문에서는 ‘스튜디오톰보이’와 ‘보브’가 백화점 주요 점포에서 외국인 고객 대상 추가 할인과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델라라나’ ‘일라일’ ‘맨온더분’ ‘제이린드버그’ 등은 백화점 및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청담·도산 일대 플래그십 매장에서는 ‘브루넬로쿠치넬리’ ‘엠포리오아르마니’ ‘알렉산더왕’ ‘사카이’ ‘어그’ 등 주요 브랜드가 참여해 외국인 고객 대상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다가오는 황금연휴는 글로벌 고객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매출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영업·마케팅·MD 등 전사적으로 외국인 고객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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