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삼성카드와 제휴카드 출시… 할인 혜택 10%로 강화

무신사 삼성카드 이미지
무신사(대표 조만호 조남성)가 삼성카드와 손잡고 제휴 카드 ‘무신사 삼성카드’를 선보인다. 이번 카드는 기존 대비 혜택을 대폭 강화해 고단가 상품 구매 비중이 높거나 쇼핑 빈도가 잦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 혜택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무신사는 기존 5% 수준이던 할인 혜택을 10% 적립 구조로 상향하고, 월 혜택 한도도 4만원으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혜택 적용 범위를 무신사 전 서비스로 넓혀 무신사 스토어를 비롯해 29CM, 엠프티 등 온·오프라인 채널 전반에서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무신사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매달 진행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 ‘멤버스데이’를 평소보다 4일 앞당겨 이날부터 7일간 진행한다. 오는 5월 3일까지 이어지는 행사 기간에는 온·오프라인 전 영역에서 신규 카드 이용자를 위한 구매 지원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온라인에서는 결제 금액의 10%를 무신사머니 포인트로 적립하며, 4월과 5월 합산 최대 8만원까지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3만1000원 이상 첫 결제 시 3만원 즉시 할인, 구매 금액대별 최대 2만원 추가 할인, 브랜드위크 연계 혜택 등 실질적인 혜택을 마련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동일하게 결제 금액의 10%를 무신사머니 포인트로 상시 적립하는 기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카드 출시를 기념해 2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을 추가 적립하는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멤버스데이 기간 1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5만원 한도 내에서 무신사 적립금 10%를 추가 적립하는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삼성카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단순 결제를 넘어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고객 취향을 반영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혜택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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