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중소·소상공인 홈쇼핑 진출 돕는다… ‘온앤업’ 참여 기업 모집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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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중소·소상공인 홈쇼핑 진출 돕는다… ‘온앤업’ 참여 기업 모집 27-Image

GS샵 ‘온앤업(On&Up)’ 기업 모집 포스터


GS리테일(대표 허서홍)의 ‘GS샵’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홈쇼핑 진출을 지원하는 판로 지원 사업 ‘온앤업(On&Up)’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온앤업은 GS샵이 운영하는 중소기업 상품 무료 판매 방송 지원 프로그램으로, 홈쇼핑 방송(On-Air)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돕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홈쇼핑 방송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인서트 영상 제작비를 지원해 상품 홍보와 매출 확대, 시장 안착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GS샵은 2012년 짧은 홍보 영상 제작 지원을 시작으로, 2013년 TV홈쇼핑 ‘아이 러브 중소기업’, 2016년 데이터홈쇼핑 ‘꿈꾸는 가게’ 등 중소기업 전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 매년 약 70개 중소기업 상품 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더 많은 기업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개 모집 방식으로 전환했다.


지난해 온앤업에는 약 100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최종 선정된 12개 협력사는 GS샵을 통해 9억원의 주문 실적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문은희 명태회 무침’을 선보인 중소기업 ‘올팝’은 올해 TV홈쇼핑 정규 방송 편성도 앞두고 있다.



올해는 선발 규모를 15~20개 사로 확대해 더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인서트 영상 제작비 최대 700만원과 ‘아이 러브 중소기업’ 방송 편성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며, 보다 폭넓은 기회 제공을 위해 올해 GS샵 TV홈쇼핑 및 데이터홈쇼핑(‘GS마이샵’) 방송이 이미 예정된 협력사나,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받은 기업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내달 8일까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유효기간 내 중소기업 확인서, 제안 상품 설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배재성 GS리테일 사업지원본부장은 “경쟁력 있는 상품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고객과 만날 수 있는 실질적인 판로”라며 “GS샵은 우수 기업들이 TV홈쇼핑을 발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며,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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