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역대급 폭염' 아에르웍스, 팬 장착형 냉감 워크웨어 ‘에어크래프트' 주목

씨앤투스(대표 하춘욱)의 워크웨어 플랫폼 브랜드 '아에르웍스'에서 출시한 팬 장착형 냉감 워크웨어 ‘에어크래프트(AirCraft)’가 사전예약 단계부터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보이며 B2B 수요가 본격화되고 있다. 도입 기업군도 전력·설비 분야를 비롯해 공공기관 등 제조·건설·설비·공공 영역 전반으로 다양하게 확산되는 추세다.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고되면서 산업 현장에서의 온열질환과 작업 중단 리스크가 주요 경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현장에서는 폭염 대응이 ‘복지’를 넘어 ‘안전 투자’로 인식되면서 관련 장비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팬과 배터리를 활용해 의류 내부 공기를 순환시키는 냉감 워크웨어가 산업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아에르웍스의 ‘에어크래프트’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주목받는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일본 워크웨어 브랜드 버틀(BURTLE)과 교세라(Kyocera)의 기술이 적용된 팬 장착형 시스템으로, 의류 내부 공기 순환을 통해 열기를 배출하는 구조를 갖췄다. 특히 한 번 충전으로 최대 38시간 사용 가능한 고성능 배터리를 탑재해 장시간 작업 환경에서도 냉각 효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한다.
또한 일본에서 특허받은 디자인을 적용해 후디 착용 시 공기가 머리까지 순환되도록 설계됐으며, 차열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풍량과 냉각 성능은 강화하면서도 바람과 모터 소음은 줄여 작업 환경의 쾌적함을 개선했다.
아에르웍스 관계자는 “폭염이 산업 재해와 직결되면서 워크웨어에 대한 인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사전예약 단계에서 기업 단위 수요가 확인된 것도 이러한 흐름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B2B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과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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