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잇, 461만명 찾은 ‘럭퀸세일’... 거래액 27%·판매량 40%↑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26.04.24 ∙ 조회수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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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잇 2026 봄 럭퀸세일 성과 이미지


라포랩스(대표 최희민 홍주영)에서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상반기 최대 할인 행사 ‘2026 봄 럭퀸세일’에서 방문자 수, 거래액, 판매량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부터 19일까지 18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총 461만명이 방문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트래픽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거래액은 27% 늘었고, 구매 고객 수와 주문 수 역시 각각 40% 이상 확대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신규 고객 유입이 두드러졌다. 첫 구매 고객 수는 전년대비 62% 상승해 전체 구매 고객의 20%를 차지했다. 주요 구매 품목은 보정속옷, 바람막이, 생활용품 등으로, 4050 고객의 실생활 수요를 반영한 상품이 신규 유입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고객 재방문율도 40% 늘며 충성 고객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프리미엄 제품군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명품 의류 및 잡화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대비 102% 증가하며, 4050 고객의 명품 소비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확장하는 흐름을 보였다. 특히 버버리는 행사 전 대비 일평균 거래액이 2배 이상 증가했으며,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다이슨’ 역시 라이브 방송에서 준비 물량이 빠르게 완판되며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브랜드 성과도 눈에 띈다. 4050 여성의 체형 고민과 실용성을 반영한 보정속옷 브랜드 ‘어나더디’는 행사 기간 2만개 이상 판매가 이뤄지며 2분에 1개꼴의 판매 속도를 기록했다. 체형 커버 기능을 강조한 데님 팬츠 브랜드 ‘포레스트핏’의 히트 상품 역시 6000장 이상 소진되는 성과를 냈다.


퀸잇 관계자는 “이번 럭퀸세일은 4050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패턴을 반영한 큐레이션이 실제 구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교한 큐레이션을 통해 탐색부터 구매까지 만족도 높은 쇼핑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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