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글로벌 앰배서더로 데미 무어 발탁... ‘압솔뤼 롱제비티 MD' 선공개

홍수정 기자 (hsj@fashionbiz.co.kr)
26.04.23 ∙ 조회수 578
Copy Link

랑콤, 글로벌 앰배서더로 데미 무어 발탁... ‘압솔뤼 롱제비티 MD' 선공개 3-Image


엘오케이(대표 레벨로 피사로 로드리고 알바로)의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랑콤(LANCÔME)'이 최근 활발한 활동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이와 함께 올 하반기 선보일 통합 롱제비티 사이언스™ 기반한 스킨케어 라인 ‘압솔뤼 롱제비티 MD(Absolue Longevity MD Meta Discovery)’를 선공개했다.

 

이번 앰배서더 선정은 단순한 모델 기용을 넘어 배우이자 프로듀서,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끊임없이 스스로를 확장해 온 데미 무어의 여정과 랑콤이 추구하는 ‘두려움 없는 행복(Fearless Optimism)’의 메시지가 깊이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랑콤은 스킨케어, 메이크업, 향수를 아우르는 브랜드 전반에서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에너지를 바탕으로,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선택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여성들을 지지해왔다. 데미 무어는 이러한 가치와 맞닿아, 자신만의 신념과 선택으로 커리어와 삶을 구축해온 인물로서 랑콤의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합류하게 됐다.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 데미 무어와 함께 선보일 랑콤의 압솔뤼 롱제비티 MD는 스위스 롱제비티 바이오테크 기업 타임라인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압솔뤼 MD 라인은 ‘나이에 갇히지 않는 아름다움’을 위한 새로운 접근으로, 피부 나이에 따라 ▲안티시페이트(ANTICIPATE), ▲인터셉트(INTERCEPT), ▲리셋(RESET) 세 라인의 맞춤형 케어를 제공한다.

 

특히 데미 무어는 이번 캠페인에서 압솔뤼 MD의 ‘RESET’ 라인의 모델로 참여해 해당 라인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조 샐다나, 줄리아 로버츠, 올리비아 로드리고, 크리스티 털링턴, 바네사 커비에 이어 데미 무어가 새롭게 합류하며 랑콤의 글로벌 앰배서더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랑콤의 글로벌 앰배서더는 단순한 아름다움을 넘어 각자의 영역에서 자신만의 신념과 선택으로 영향력을 확장해온 인물들로, 랑콤이 지향하는 진취적인 여성상을 상징한다. 이를 통해 랑콤은 여성의 강인한 존재감과 브랜드가 추구하는 ‘두려움 없는 행복’의 가치를 전파하며 중장년층 소비자에게 보다 친숙하고 강력한 브랜드 접점을 제공할 예정이다.

 

랑콤 관계자는 “언제나 강인함과 확신을 가지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온 데미 무어는 랑콤이 지향하는 여성성과 아름다움의 의미를 잘 보여주는 인물”이라며, “데미 무어와 함께 선보일 압솔뤼 롱제비티 MD를 통해 통합 롱제비티 사이언스 기반 스킨케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압솔뤼 롱제비티 MD는 3월 미국 피부과학회(AAD)에서 처음 소개됐으며, 국내에는 2026년 8월 출시 예정이다.

홍수정 기자  hsj@fashionbiz.co.kr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