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지로, 오사카 난바서 K-디자이너 브랜드 팝업·전시 연다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
26.04.23 ∙ 조회수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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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지로, 오사카 난바서 K-디자이너 브랜드 팝업·전시 연다 3-Image


코코지로(대표 홍기영)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12팀과 함께 오는 4월 24일 금요일부터 4월 27일 월요일까지 일본 오사카 난바의 아트 갤러리 겸 편집숍 '카피하우스(Copy House)'에서 팝업스토어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팝업은 홍기영 대표가 설립한 코코지로 소속 신진 국내 디자이너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행사로, 국내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들이 일본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첫 번째 정기 팝업이다.


참여 브랜드는 '아인플란진(einpflanzin)' '콘트라포스토(Contraposto)' '샘팍(SAM PARK)' '루이스초이(LOUIS CHOI)' '헤툴라(H"ETULA)' '초조(CHOJOE)' '슬리시스(slyisis)' '클로로메터리얼즈(Clolo materials)' ‘에프이엘아뜰리에(FEL ATELIER)' '미유(MIYU)' '코코지로(KO KOJIRO)' '종후킴(JONGHOO KIM)' '캉스아카이브(Kang's Archive)' 등 총 13개 브랜드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오사카 소비자를 위해 특별 제작한 익스클루시브 아이템과 팝업 기념 특별가 제품을 선보인다. 또 현지 DJ를 초청한 파티 형식으로 방문객들이 패션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홍기영 코코지로 대표는 "늘 제자들과 함께 해외에서 팝업 및 전시를 하고 싶었다"라며 "일본 내 새로운 브랜드 및 회사를 설립해 작은 시작을 해보려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첫 팝업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1년에 2번씩 정기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코코지로는 홍 대표가 올해 설립한 회사로, 국내·외 브랜드의 해외 진출 및 글로벌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다. 홍 대표는 앞서 2024년 카피하우스에서 개인전과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오사카 팝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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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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