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아트 한곳에… 성수동 팝업 ‘헬로 성수 마켓’ 오픈

서울 성수동에서 브랜드 연합 팝업스토어 ‘헬로 성수 마켓’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유럽을 마시며, 걷다’를 주제로 식음료와 패션, 뷰티, 예술 콘텐츠를 한 공간에 담아낸 체험형 팝업으로 기획됐다. 참여 브랜드는 스위스 프리미엄 음료 '리벨라' 슈즈 브랜드 '네로지아르디니'와 '오브엠' 뷰티 브랜드 '더파이' 등이다. 각 브랜드는 서로 다른 카테고리의 강점을 앞세워 성수동 상권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안한다.
리벨라는 스위스인이 즐겨 찾는 대표 음료 브랜드로, 우유 유청을 활용해 만든 탄산음료다. 차별화된 원료와 산뜻한 풍미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네로지아르디니는 1975년부터 이탈리아 마르케 지역에서 디자인부터 생산까지 전 공정을 운영해온 슈즈 브랜드다. 약 50년간 축적한 장인정신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에서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등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오브엠은 1997년 서울 성수동에서 출발한 프리미엄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다. ‘트렌디한 디자인과 최상의 품질’을 내세워 다양한 스타일의 고급 수제화를 선보이고 있다. 더파이는 뷰티 전문가 피현정 대표가 전개하는 브랜드다. 성분 중심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한 클린 뷰티 브랜드로, 스킨케어와 선케어를 중심으로 건강한 슬로우에이징 솔루션을 제안한다.
행사 기간 동안 현장 한정 할인 이벤트와 스페셜 기프트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1층에는 헬로 성수 마켓’한정 포토부스가 마련되며, 2층에서는 청년 예술가 임인구, 오유선 작가 등의 작품 전시 및 판매가 함께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쇼핑을 넘어 예술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헬로 성수 마켓은 성수동 이삭빌딩에서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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