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스매시, ‘컬링 스타일러’ 카카오메이커스 입점

더주컴퍼니(THEZOO Company)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래시스매시가 메이크업 현장의 히팅 노하우를 접목한 ‘래시스매시 컬링 스타일러(Lash Smash Curling Styler)’를 카카오메이커스에 선보였다. 속눈썹 컬 유지력을 높여주는 해당 제품은 4월 22일부터 공식 판매를 시작하며 국내 뷰티테크 시장 공략에 나섰다. 카카오메이커스 입점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이다.
이 제품은 메탈 뷰러를 직접 예열하는 히팅 스테이션 방식을 통해 기존 뷰러의 짧은 지속력을 보완했다. 아티스트들이 뷰러에 열을 가해 사용하던 방식에서 착안하여, 이를 일반 사용자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규격화된 시스템으로 제작했다.
기존 실리콘 소재의 히팅 뷰러가 열 손실이 빨랐던 것과 달리, 래시스매시는 메탈 소재의 열 전도성을 활용해 균일한 온도를 유지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보다 일관된 컬링 퍼포먼스를 제공하며 장시간 형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열원이 안구에 직접 닿지 않는 안전 설계를 통해 화상 위험을 낮췄다. 안정적인 온도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존 수동 뷰러 대비 높은 성형력을 제공하는 점이 기술적 핵심이다.
래시스매시 컬링 스타일러는 올해 초 개최된 CES 2026에서 기술력을 선보였으며, 마리끌레르 등 해외 유력 매체로부터 주목받는 뷰티 테크 기기로 소개되기도 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긍정적 평가가 국내 시장 런칭의 발판이 된 것으로 평가받는다.
더주컴퍼니는 “현장에서 열을 활용해 컬을 강화하던 프로 메이크업 테크닉을 분석해 제품에 반영했다”며 “래시스매시 컬링 스타일러는 일상에서도 쉽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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