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호 세정 회장, 400억 쾌척한 패션왕… ‘이웃집 백만장자’ 등판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26.04.22 ∙ 조회수 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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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호 세정 회장, 400억 쾌척한 패션왕… ‘이웃집 백만장자’ 등판 3-Image


‘연예계 건물주’ 서장훈마저 압도당했다. 누적 기부액만 무려 400억원. 대한민국 패션 업계의 살아있는 신화,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이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출연한다. 오늘(4월 22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국민 브랜드 ‘인디안’으로 반세기 넘게 대한민국 남성들의 옷장을 책임져온 박순호 회장의 일상과 성공 신화가 공개된다.

 

“이게 가능해?” 서장훈도 놀란 ‘400억 기부’의 실체


이날 방송의 백미는 단연 박 회장의 ‘통 큰’ 나눔이다. 패션업계 최초로 세정나눔재단을 설립하며 현재까지 사회에 환원한 금액만 약 400억원. 예고편에서 서장훈은 박 회장이 내놓은 기부 내역을 보고 “이게 뭡니까? 400억...?”이라며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특히 기부 이유를 묻는 질문에 박 회장은 "이유는 없다. 그냥 하는 것"이라며 담담하지만 묵직한 한 방을 날려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드라마에서나 볼 법한 박 회장의 럭셔리 대저택이 공개될 예정이다. “진짜 회장님 댁이다!”라는 감탄이 터져 나올 만큼 압도적인 규모의 저택과 그 속에서 펼쳐지는 ‘패션왕’의 소탈하면서도 철학 있는 일상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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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인디안’ 론칭 이후 전국 1000여 개 매장을 거느린 기업을 일궈내기까지, “나는 나의 혼을 제품에 심는다”는 신념 하나로 버텨온 그의 파란만장한 성공 스토리가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세정그룹은 ‘웰메이드’ ‘올리비아로렌’ ‘디디에두보’ 등 이름만 대면 알 만한 국민 브랜드들을 운영, 패션을 넘어 주얼리, 라이프스타일 ‘코코로박스’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수많은 브랜드가 명멸하는 패션 시장에서 50년 넘게 정상의 자리를 지킨 박 회장만의 위기 돌파법은 고물가 시대에 지친 청년 창업가들에게도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박 회장은 “나의 경험이 누군가에게 작은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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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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