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그램, '지구의 날' 맞아 자월도 해양 플로깅 캠페인 전개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26.04.22 ∙ 조회수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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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아웃도어(대표 이명구)의 지속가능 초경량 아웃도어 '제로그램(ZEROGRAM)'이 지구의 날을 맞아 인천 자월도 일대에서 사내 임직원이 함께하는 해양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아웃도어 문화를 직접 실천하기 위해 기획했다.


제로그램 임직원들은 자월도 해안과 트레킹 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플로깅을 진행하며 해변에 방치된 폐플라스틱과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제로그램은 2011년 LNT(Leave No Trace)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그린백패커 프로그램과 로스트 블루(LOST BLUE) 캠페인, 플로깅, 클린하이킹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백패킹 문화를 확산해왔는데, 이번 자월도 해양 플로깅 역시 이러한 브랜드 철학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흔적을 남기지 않는 아웃도어(Leave No Trace)’ 철학을 직접 체험하고 공유하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자연을 소비하는 것을 넘어 보호하는 방식에 대해 고민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 보호 행동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로그램 관계자는 “이번 지구의 날 플로깅 캠페인은 제로그램이 추구해온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임직원과 함께 다시 한번 체감하고 실천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연을 즐기는 방식을 끊임없이 고민하며, 보다 책임 있는 아웃도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로그램은 친환경 캠페인, 지속가능한 아웃도어 제품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한 실천 중심의 캠페인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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