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워크, 아티스트 콘스텔라 디엘 디렉션으로 도깨비와 협업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26.04.21 ∙ 조회수 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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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없는 컬처?! 프렌치 불도그 심벌의 패션 브랜드 ‘라이프워크’와 소품 총집합의 ‘도깨비’가 서울 성수동에 오픈한다. 패션과 아트, 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콘스텔라 디엘의 디렉션으로 25일 성수에서 보여주는 ‘네오 프로젝트 제로[NEO PROJECT Z(0)]’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패션 브랜드 라이프워크와 소품숍 도깨비 오픈을 기념해 기획된 컬처 파티로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하나의 ‘복합 감각 실험 공간’으로 구현한다.

 

콘스텔라 디엘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관람형 전시 패션 매장이 아닌 참여형 경험 구조를 전면에 내세웠다. 셀프 티셔츠 커스터마이징과 보디 & 페이스 페인팅,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까지 관객이 눈높이를 맞춰 개입하는 방식으로 구성되고 공간 전체를 하나의 살아있는 패션 캔버스로 확장시킨다.

 

특히 행사 당일 진행되는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는 콘스텔라 디엘의 시그니처 작업 방식이 집약된 핵심 프로그램이며 배우 조명균과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완성되는 작품을 통해 ‘순간의 예술성’을 선보인다.

 

컬처 파티인 만큼 중요한 음악에서는 UV 멤버이면서 테크노 DJ로 활약중인 뮤지의 음악을 바로 앞에서 들을 수 있다. 가수 겸 작곡가 스페이스카우보이와 영국 출신 DJ 페너, 블랑캣, 유리아 ,GG,도그X 등 국내외 뮤직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하루 종일 디제잉으로 공간의 에너지를 끌어올린다.


 

콘스텔라 디엘은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장르의 경계가 무너지는 순간, 새로운 문화가 만들어진다”라면서 “브랜드와 문화는 연결되어야 한다. ‘NEO PROJECT Z(0)’는 단순한 파티가 아니라 사람들이 함께 완성하는 하나의 흐름과 그 시작”이라고 밝혔다.

 

한편 행사는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에서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며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VIP 초청 파티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성수라는 도시의 감각적인 흐름 속에서 패션·아트·음악이 하나로 연결되는 새로운 컬처 포맷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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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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