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핏, ‘Istria 100 by UTMB’ 69K 여자부 포디움 석권

케이투코리아그룹(회장 정영훈)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DYNAFIT)'의 전속 레이스 팀 ‘다이나핏 스쿼드(DYNAFIT Squad)’ 선수들이 지난 11일 유럽에서 열린 ‘2026 Istria 100 by UTMB’ 대회에서 남녀 부문 상위권을 휩쓸며 브랜드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다이나핏 스쿼드는 트레일 러닝 퍼포먼스의 핵심 요소인 속도와 기술을 극대화하고 제품 기술력 검증과 고도화를 위해 글로벌 최상위 엘리트 선수들을 직접 발굴·운영하는 브랜드 소속 레이스 팀이다. 다이나핏은 선수들이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전용 레이싱 기어와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전폭 지원하고 있다. 선수들이 실전에서 얻은 피드백을 제품 개발에 반영해 트레일 러닝 라인의 기능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브랜드의 기술력은 대회 현장에서도 빛을 발했다. 다이나핏 스쿼드 팀 선수들은 브랜드의 레이싱 기어를 착용하고 출전해 남녀 부문에서 동시에 상위권에 오르며 제품의 실전 경쟁력을 입증했다. 선수들이 착용한 제품은 가벼운 경량성과 뛰어난 접지력, 장거리 주행 시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반발력을 바탕으로 거친 지형에서도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뒷받침했다.
다이나핏 스쿼드 팀은 이번 대회 69K 코스에서 여자부 1위부터 3위까지 포디움을 모두 독점하는 쾌거를 이뤘다. 1위를 차지한 로잔나 부타우어는 평균 시속 11.5km, 6시간 00분 15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부타우어 선수는 남녀 통합 순위에서도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증명했다. 이어 미르얌 니더베르거와 미리아 마인하이트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하며 나란히 시상대에 올랐다.
남자부에서도 올해 팀에 새롭게 합류한 네팔 출신의 수만 쿨렁 선수가 평균 시속 12.2km, 5시간 40분 17초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쿨렁 선수는 팀 합류 이후 출전한 세계 규모의 대회에서 곧바로 시상대에 오르며 브랜드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성과는 ‘2026 Istria 100 by UTMB’에서 거둔 결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 대회는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트레일 러닝 대회 ‘울트라트레일몽블랑(UTMB)’ 월드 시리즈 중 하나로, 매년 전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집결하는 대회다.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는 세계적 권위의 무대에서 포디움을 석권한 것은 다이나핏의 기술력이 글로벌 최고 수준임을 증명하는 지표로 평가된다.
다이나핏 관계자는 “다이나핏 스쿼드 팀의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피드백을 제품 고도화에 즉각 반영해 온 다이나핏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하는 지표”라며 “글로벌 무대에서 쌓아온 세계적인 수준의 노하우를 국내 대회에도 고스란히 담아, 오는 9월 5일 열리는 ‘2026 다이나핏 태백 트레일’을 브랜드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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