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로렌, ‘레브’ 앞세워 어반 액티브 스타일 제안

올리비아로렌 레브 라인 화보
OVLR(대표 박이라)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이 봄 시즌을 맞아 스포티 캐주얼 라인 ‘레브(RE:VV)’를 통해 일상과 야외 활동을 아우르는 ‘어반 액티브 스타일’을 제안한다.
최근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며 야외 활동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도심 근교에서 부담 없이 즐기는 ‘캠크닉(캠핑+피크닉)’과 짧은 일정의 ‘마이크로 트립’이 주목받으면서, 일상과 아웃도어의 경계를 허무는 스타일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휴대성과 활동성을 갖춘 경량 아우터와 큰 일교차에 대응하기 좋은 레이어드 스타일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올리비아로렌은 레브 라인을 중심으로 기능성과 감성을 결합한 데일리웨어를 선보였다. 지난해 8월 론칭한 레브는 브랜드 헤리티지에 경쾌한 감성을 더한 라인으로, 디자인과 착용감, 실용성을 모두 갖춘 ‘진화된 캐주얼’을 지향한다.
이번 시즌에는 경량성과 기능성을 강화한 아우터 중심의 라인업을 구성했다. 나일론 소재의 바람막이 점퍼와 후드 집업은 가벼운 착용감과 함께 생활 방수·방풍 기능을 갖춰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 활용도가 높다.
셋업 아이템과 레이어드 스타일링에 용이한 제품도 눈에 띈다. 동일한 소재와 컬러의 점퍼·팬츠, 베스트·티셔츠 등을 활용한 미니멀 스포티 룩을 제안한다. 또한 반팔 티셔츠와 쇼츠 라인업을 확장하고, 컬러 블로킹과 스트라이프, 로고 디테일로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OVLR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가벼운 야외 활동이 증가하면서 스타일뿐 아니라 착용감과 실용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레브 라인을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아이템을 지속 선보여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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