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피쉬웨더웨어, 중국 난징도 통했다… 오픈 이틀간 매출 1억

에이유브랜즈(대표 김지훈)의 '락피쉬웨더웨어'가 중국 장쑤성 핵심 프리미엄 상권인 난징 MIXC에 지난 4월 19일 매장을 오픈했다. 오픈 이틀간 5000명 이상이 방문하며 누적 매출 약 1억원을 기록했다.
오픈 직후부터 대기 줄이 형성되는 등 현지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브랜드의 중국 시장 내 존재감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오픈 초기부터 ‘줄 서는 매장’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는 중국 내 14개 매장 기준 가장 높은 오픈 매출 성과다.
매장 개점이 늘어남에도 신규 매장의 매출 효과가 오히려 상승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상하이 안푸루, 난징시루, 베이징 산리툰, 선전 MIXC 등 핵심 상권 매장을 기반으로, 1분기 기준 오프라인 13개 매장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액 100억원 규모의 성과를 창출했다.
중국서 '줄 서는 매장'으로... 1분기 기준 판매액 100억 돌파
이번 성과는 별도의 오픈 행사나 프로모션 없이 달성된 것으로, 순수 브랜드 수요만으로 대규모 고객 유입과 매출 전환이 동시에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양일간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인파가 몰리며 준비된 물량이 조기 소진돼 일부 제품은 예약판매로 전환됐다.
난징 MIXC는 중국 내에서도 최상위 소비력이 집중된 톱티어 쇼핑몰로, 글로벌 브랜드 간 경쟁이 가장 치열한 상권 중 하나다. 이러한 환경에서 오픈 직후 대규모 고객 유입과 매출 전환이 동시에 발생했다는 것은, 락피쉬웨더웨어가 이미 중국 내에서 강력한 브랜드 인지도를 가진 소비자들이 기다리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5~6월 상반기 입점이 확정돼 공사가 진행 중인 다른 지역 매장들도, 기존 글로벌 브랜드 매장을 대체하거나 유럽 럭셔리 브랜드와 동일 조닝 내 입점을 조건으로 제안받는 등 상권 내 핵심 입지를 중심으로 협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중국 주요 핵심 도시 톱티어 상권 내 10개 추가 출점
중국 주요 핵심 도시의 톱티어 상권을 중심으로 2분기에만 총 10개 매장이 추가 출점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2분기 말 기준 약 23개, 연말까지는 40개 매장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후베이성 최고 핵심 상권인 우한 신천지에는 플래그십 매장 출점을 시작으로, 쓰촨성 프리미엄 상권 중심 청두 JM Street, 상하이 최상위 럭셔리 벨트 강훼이 헝룽, 산시성 대표 핵심 쇼핑몰 시안 MIXC, 톈진 최고급 리테일 허브 MIXC 등 프리미엄 소비가 집중된 핵심 입지를 중심으로 확장이 이어진다.
상하이 안푸루, 난징시루, 베이징 산리툰 등 1선 도시 최상위 상권과 럭셔리 백화점에 위치한 기존 매장들도 여전히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신규 매장 출점과 함께 매장별 평균 매출이 동반 상승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며 고성장 구간에 진입하고 있어, 연간 중국 매출은 기존 목표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에이유브랜즈 중국 관계자는 “난징 매장의 성과는 단일 매장의 성공이 아니라, 중국 핵심 상권 전반에서 통하는 브랜드 파워가 입증된 사례”라며, “상하이, 베이징 등 1선 도시에서 형성된 흥행이 주요 성(省)의 핵심 도시로 확산되면서, 신규 매장임에도 오히려 더 높은 매출이 발생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이미 검증된 매출창출력을 기반으로 출점을 확대하는 것 이상으로 성장이 가속되는 구간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에이유브랜즈는 향후 중국 전역 핵심 상권 중심 출점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이를 기반으로 아시아 시장 전반으로의 확장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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