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 × 체육볶음BOB, MOU 체결… 6월 자선골프대회 개최

박진한 기자 (pxrkjxnhxn@fashionbiz.co.kr)
26.04.21 ∙ 조회수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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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에프앤씨 × 체육볶음BOB, MOU 체결… 6월 자선골프대회 개최  28-Image

(좌) 우윤주 크리스에프앤씨 이사 / (우) 안기대 체육볶음BOB 대표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가 스포츠·아트 융합 프로젝트 그룹인 체육볶음BOB(대표 안기대)와 손잡고 예술 기반의 새로운 문화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지난 15일에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예술과 스포츠, 브랜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기 위해 추진했다. 양사는 단순히 프로젝트 단위의 협력을 넘어 작가 발굴부터 전시, 유통, 굿즈 개발, 컬렉터 네트워크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설계할 계획이다.


협력의 첫 행보는 오는 6월 22일 크리스에프앤씨 소유의 크리스밸리CC에서 열리는 ‘임진한 자선골프대회’다. 이번 대회는 크리스에프앤씨가 후원하고 체육볶음BOB이 공동 주최하며, 단순한 라운딩을 넘어 전시, 경매, 굿즈, 콘텐츠가 결합된 복합 문화 프로젝트로 기획했다.


양사는 크리스밸리CC를 단순한 골프장을 넘어 ‘전시와 소통이 가능한 문화 플랫폼’으로 정의했다. VIP 고객을 대상으로 작가 도슨트, 작품 구매, 컬렉터 네트워킹을 결합한 ‘아트살롱’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제 작품 유통이 이뤄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미술 작가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골프 및 라이프스타일 굿즈를 공동 기획, 크리스에프앤씨의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 모든 과정은 사회적 가치와도 연결된다. 자선골프대회를 포함한 주요 프로그램의 수익금 일부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등에 기부되어 예술과 스포츠를 통한 선한 영향력 확산에 쓰인다.


우윤주 크리스에프앤씨 이사는 “이번 협업은 브랜드가 예술을 통해 확장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리스밸리CC를 중심으로 예술과 스포츠, 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독보적인 문화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안기대 체육볶음BOB 대표는 “예술이 전시를 넘어 산업과 공간 속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철학을 현실화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예술가와 기업, 소비자가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양사는 향후 자선골프대회와 아트살롱을 단계적으로 확장하며 예술 기반 콘텐츠 산업의 혁신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박진한 기자  pxrkjxnhx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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