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29CM, 지구의 날 맞아 ‘어스 위크’… 지속가능 행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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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29CM 2026 어스 위크 워크숍
무신사(대표 조만호 조남성)의 지속 가능 라이프스타일 전문관 ‘무신사 어스’와 29CM(이십구센티미터)의 ‘이구어스’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2026 어스 위크(Earth Week)’ 캠페인을 진행한다.
먼저 무신사 어스는 환경 단체 및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통해 지구의 날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24일에는 ‘디프다 제주’와 함께 해양 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25일에는 환경 단체 ‘와이퍼스’와 함께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에서 러닝과 플로깅을 결합한 세션을 운영한다. 무신사 성수 N1에서는 참여자들이 입지 않는 옷을 교환하는 ‘지속 가능한 의생활’ 관련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구어스는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키오스크 키오스크’와 패브릭 작가와 협업해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자투리 워크숍’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본인이 가져온 옷과 입점 브랜드 ‘핀카(FINCA)’에서 제공한 자투리 원단을 활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파우치를 제작하며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체험했다.
캠페인 기간 무신사와 29CM 앱 및 웹사이트에서는 ‘지구의 날 주간 카테고리 기획전’을 동시 진행한다. ‘나우’ ‘동구밭’ ‘포지티브미’ ‘플리츠마마’ 등 대표 지속 가능 브랜드를 다양한 혜택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어스 위크는 고객들이 업사이클 워크숍, 플로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무신사 어스와 이구어스의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캠페인을 통해 지속 가능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의 진입 장벽을 낮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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